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골조공사 80%계선 돌파, 도로로반정리 마감단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건설자들은 지난 6월말까지 총골조공사량의 80%계선, 외부미장의 70%계선을 돌파하고 7월에 들어와서도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수km에 달하는 도로로반정리도 본격적으로 벌어져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기세를 올리며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린안생산장건설장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지휘부일군들은 시공력량과 중기계, 자재를 집중하여 섬멸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하는 한편 다른 골조대상들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근 60개 대상의 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 조건에 맞게 도로로반정리 등에 대한 공사조직도 립체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해갈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기상이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린안생산장건설장은 그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대단히 방대하다. 여러 성, 중앙기관을 비롯하여 이곳에 달려온 각 시공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낼 높은 목표밑에 휘틀과 철근조립, 혼합물생산과 콩크리트치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매일 높은 콩크리트치기실적이 기록되고 최근 10여일동안에만도 수십개의 기둥공사가 진행되였다.

돌격전의 앞장에는 언제나 청춘의 패기와 열정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서있다. 이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를 심장속에 새겨안고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감으로써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은 원유공업성이 맡은 작업구역에서도 몰아치고있다. 성일군들은 린안생산장건설에 수십명의 로력과 건설장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두개 대상의 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워나가고있다.

소금공업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공격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앞선 공법들을 련이어 받아들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황린생산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구조물을 리용한 발대조립방법을 받아들여 6월말까지 맡은 골조공사량의 70%계선을 돌파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락원지도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도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자기들앞에 맡겨진 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린접단위들에 발대와 조임쇠 등 많은 자재를 보내주어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과감한 공격전의 불길은 도로로반공사장에서도 타오르고있다.

각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은 맡은 대상의 건축공사를 다그치는 속에서도 수만㎥의 굴착작업과 혼석, 막돌다짐을 비롯한 로반정리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껴 짧은 기간에 드넓은 공사장의 면모를 번듯하게 일신시키였다.

평안남도의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공사에 필요한 많은 량의 혼석과 막돌을 자체로 날라다 보장하며 로반형성을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인민봉사총국의 돌격대원들은 한m한m의 도로구간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며 로반정리와 그 관리사업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이밖에 여러 시공단위의 건설자들도 자신들의 창조물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기 위하여 로반다짐을 비롯한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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