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갱도에서 버섯을 기르니 얼마나 좋은가

 

갱도안에서 풍성한 버섯을 따들이는 처녀재배공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얼마나 많은 버섯이 돋았는지 갱도가 다 좁아보인다.

김형직군버섯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갱도에서 버섯을 키워 실리를 얻고있다.

큰 품을 들이지 않고 갱도에서 느타리버섯을 많이 생산하여 군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

버섯재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알맞는 온습도를 보장하는것인데 갱도안에는 그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여있다.

지배인은 겨울에는 갱도안이 훈훈하고 여름에는 선선하기때문에 통기조건을 잘 지어주고 외부에서 다른 균이 침습하는것을 차단만 하면 별로 품을 들이지 않고도 버섯생산을 잘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현재 공장에서는 450㎡ 남짓한 갱도바닥면적에서 버섯재배를 하고있는데 갱도안의 온도와 습도, 통기조건이 좋아 덕대를 설치하면 버섯생산을 훨씬 더 늘일수 있다고 했다.

올해에만도 공장에서는 많은 버섯을 생산하여 김형직인민병원과 포평학원에 보내주었다.

누구나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애써 노력한다면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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