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불리한 기상조건에 맞게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자

 

콩잎덧비료주기를 잘하여

단천시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7월에 들어서면서 단천시의 기상조건은 농사에 불리하였다. 흐린 날씨가 빈번해지면서 해비침률이 떨어져 농작물의 생육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었다. 해당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들여온 정성이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뻔하였다.

시에서는 즉시 농업부문 일군협의회를 열었다. 모임에서는 농작물의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문제가 토의되였다.

불리한 기상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군들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머리를 쓰고 노력하는가에 따라 올해농사의 성패가 좌우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해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할수 있다고 하는 시일군의 말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게 하였다.

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은 농작물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사업을 더욱 짜고들었다.

잎덧비료주기로 콩의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한 사실을 보자.

콩은 잎이 넓고 털이 많으며 껍질이 얇고 세포막사이가 넓으므로 농작물중에서 잎덧비료주기효과가 제일 크게 나타난다. 또한 생육후반기에는 로화현상에 의하여 뿌리활성이 떨어지므로 잎덧비료주기를 하면 비료의 효과성을 높여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할수 있다. 지난 시기 잎덧비료주기로 수확고를 높인 경험도 있었다.

일군들은 콩의 이러한 특성과 경험에 기초하여 잎덧비료주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우선 여러가지 미량원소비료와 천연생물활성제를 리용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2%뇨소액만을 잎덧비료로 주었다. 일군들은 올해농사를 잘 지을 결심밑에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그 과정에 각종 미량원소비료와 천연생물활성제를 적극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일군들이 걸린 문제를 맡아안고 뛴 결과 미량원소비료와 천연생물활성제를 확보하는 사업은 빠른 기일내에 결속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일군들은 시안의 모든 콩포전에 대한 잎덧비료주기를 열흘을 주기로 여러차례 진행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진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엄격히 하면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양평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콩농사도 벼농사 못지 않게 중시하며 잎덧비료주기를 질적으로 해나갔다. 그리하여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콩의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시일군들은 날씨가 자주 흐리면 여러가지 병해충이 많이 발생할수 있다는것을 포착하고 그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시에서 자체의 힘으로 생산한 니코틴농약을 적은 량의 화학농약과 섞어 분무해주도록 함으로써 진디물을 비롯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게 하였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기상조건을 극복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콩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계속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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