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불리한 기상조건에 맞게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자

 

공훈양수공의 변함없는 모습

 

사회주의협동벌의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 안고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양수공들속에는 평남관개관리소의 공훈양수공 김성일동무도 있다.

양수공으로 30여년!

이 나날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기대에 바쳐온 그의 진정은 얼마나 뜨거운것이며 열두삼천리벌의 풍요한 가을을 즐겁게 그려보며 퍼올린 물은 또 얼마이랴.

자기가 하는 일은 비록 더없이 평범하여도 평남관개에 깃들어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이 땅에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기 위한 투쟁과 잇닿아있다는 남다른 긍지속에 걸어온 그의 삶의 걸음걸음은 얼마나 보람찬것인가.

하기에 당에서는 그를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불러주었고 공훈양수공칭호도 수여하도록 해주었다.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을 생각할수록 자기가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아 더더욱 마음의 신들메를 조여매는 김성일동무,

그는 오늘도 변함없이 땀배인 작업복차림으로 양수기앞에 서있다. 한생을 다 바쳐 열두삼천리벌에 생명수 철철 흘러넘치게 할 불타는 일념 안고…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