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사설

모두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를 바치자

 

오늘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한결같이 떨쳐나 찬성의 한표를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고있다. 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대의원선거는 지방주권기관들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철저히 대변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여온 여기에 우리 인민정권의 혁명적본태와 우월성이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세워진 사회제도와 정권도 각이하다. 하지만 우리 국가, 우리 인민정권과 같이 모든 활동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는 그러한 국가와 정권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가며 자주적인간의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정권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의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정권이야말로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것이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할 때 피로써 지키고 빛내여온 우리 공화국정권이 더욱 튼튼히 다져질수 있다.

오늘의 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보검이다.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위력, 우리 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선거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높은 정치적열의와 공민적자각을 안고 선거에 참가하여 100% 찬성투표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이 간직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절대적이며 공화국정권에 대한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하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이다.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뼈에 새긴 우리 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에서 추호의 드팀도 없다. 오늘 선거자들이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생활을 말살하려는 원쑤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로 된다. 우리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에서도 당의 령도따라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오늘의 선거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 주권기관은 인민대중의 진정한 대표기관이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들은 정권기관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며 인민대중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대변하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주권을 행사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현실은 우리 국가의 발전에 상응하게 지방주권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나아가서 국가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번 선거는 각급 주권기관들을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로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전국의 모든 선거구, 분구들에 등록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은 지난 기간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인민의 참된 충복들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고 대중의 신망과 존경을 받는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로 지방주권기관들이 꾸려질 때 우리 공화국정권은 더욱 공고해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애국의 한표, 찬성의 한표를 바쳐야 한다.

전체 공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혁명의 길은 영원한 승리의 길, 우리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의 길이다.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전체 선거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전위투사, 열혈의 동지로 삶을 빛내이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우리가 바치는 하나하나의 선거표가 그대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맹세의 한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갈 애국의 한표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모든 선거자들이 선거를 계기로 경제건설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증산투쟁, 창조투쟁, 련속공격전을 맹렬히 벌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앞장에서 점령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선거장들에서 울리는 농악소리가 알곡증산의 승전포성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학기술로 굳건히 담보하며 경제건설대진군의 전초부대, 핵심력량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모든 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오늘의 선거가 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페부로 실감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떨쳐나서도록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니고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인민앞에서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모두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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