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 드높은 열의로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에서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우리 혁명의 고향집뜨락인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는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 기세드높이 내달리고있다.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가 한창인 지금 이곳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지난 6월말까지 려단이 맡은 수십개 건설대상에서 건물골조공사와 지붕철판씌우기가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건물내외부미장과 간선 및 구획도로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청춘들이 발휘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이며 오늘의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입니다.》

려단에서는 공사과제가 아름차고 방대할수록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정말 기특하다고, 시대가 낳은 청년들의 미덕이고 본보기이라고 치하하시고 따뜻이 격려해주신 세쌍둥이처녀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본받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려단적으로 기동예술선동대를 통한 화선식경제선동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힘있게 분출시키는 사상전의 불길은 려단이 맡은 건설장들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고 높은 공사실적을 낳게 하고있다.

평양시련대의 지휘관, 청년돌격대원들이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수한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 이들은 앞선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라선시대대와 성, 중앙기관련대에서도 기능공력량을 자체로 양성하고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힘있는 집단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운수기동련대와 강원도련대, 남포시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지휘관, 청년돌격대원들도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마다에 새기고 맡은 공사과제를 단숨에 해제끼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성스러운 백두전구에서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려는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속에 려단은 최근에 사단적으로 진행된 부사집중수송경쟁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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