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곧 통계이며 계획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곧 통계이며 계획화입니다. 통계가 없이는 계획을 세울수 없으며 계획이 없이는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습니다.》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수자를 중시하고 모든 사업을 치밀한 타산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는데서 경제적타산을 바로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일군으로부터 탄광들에 대한 자재공급안을 보고받으실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지금 탄광들에서 탄차가 제일 걸렸다고 하는데 철강재분배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석탄공업부문에 추가적으로 공급할 강재의 총량과 그 분할계획을 탄광별로 수자를 짚어가며 말씀드렸다.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산이 맞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량에서 153t이 모자란다고 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은 자기의 실수를 깨닫고 그 153t은 어버이수령님의 교시가 계시여 어느 한 탄광에 추가공급하려고 계산에서 빼놓았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회주의는 곧 통계이며 계획화이다, 사회주의는 정확하고 엄격한 계산과 통계에 기초하여서만 성과적으로 건설될수 있다, 때문에 경제지도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첫째가는 실무적자질의 하나는 수자에 밝고 계산에 능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건설이 진척될수록 계산과 통계의 의의는 더 커질것이라고, 앞으로 모든 경제일군들이 수자에 밝고 계산에 능하도록 수준을 한계단 높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곧 통계이며 계획화!

일군은 수자와 통계에 대한 문제가 단순히 경제실무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는 중요한 문제로 이어진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나라살림살이를 책임진 일군들이 얼마나 깐지게 일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준 귀중한 계기로 되였다.

사회주의는 엄격한 계산과 과학적인 통계, 치밀한 계획에 기초하여서만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계산의 무기를 틀어쥐여야 예비를 옳게 찾아내고 옳은 동원리용대책을 세울수 있다.

엄격히 계산하고 과학적인 통계를 작성하며 모든 일을 계획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릴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속도는 가속화될것이다.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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