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3일 로동신문

 

세멘트증산목표점령을 위한 총돌격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성능좋은 축열체를 제작도입

 

얼마전 내화물분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자체의 힘으로 축열체를 제작도입하였다.

분공장에는 중유를 쓰지 않고 우리 나라의 자원에 의거하는 내화물생산공정이 꾸려져있었다.

그러나 세멘트생산에 없어서는 안될 내화물을 더 많이 보장하자면 축열체를 자체로 생산하는것이 관건적인 문제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내화물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축열체를 개발도입하는데서 찾고 이 사업에 착수하였다. 이 과정에 자기 지방에 흔한 재료로 축열체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이렇게 제작된 축열체는 생산에서 크게 은을 나타내고있다.

소성로의 온도가 높아지고 소성시간이 종전보다 짧아졌다. 내화물 t당 석탄소비량도 현저히 줄어들어 생산원가를 낮추었다.

결과 내화물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높일수 있게 되였다.

 

좋은 강뽈을 더 많이

 

강뽈은 세멘트생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자재중의 하나이다.

종전에는 강뽈의 질이 낮아 쉽게 마모되여 분쇄기를 세우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주강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강뽈의 질을 개선하여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이미 생산된 강뽈을 열처리하여 그 세기를 보장하자는 의견이 대중속에서 제기되였다.

하여 강뽈열처리공정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이렇게 강뽈을 열처리하여 생산에 리용하니 그 수명이 늘어나 분쇄기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강뽈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투쟁에 달라붙었다. 이들이 착상한 자동장입기가 도입되면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 단위시간당 강뽈생산량을 더욱 늘일수 있다.

 

고압지지애자개발 적극 추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은 자동화분공장에서도 벌어지고있다.

지난 시기 고압지지애자는 수입에 의존하였다. 그나마도 질이 낮아 세멘트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이로부터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자체로 고압지지애자를 개발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맹렬한 두뇌전, 탐구전에 뛰여들었다.

고심어린 연구끝에 첫 시제품이 나왔지만 기술적지표가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하였다. 이곳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소성방법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애자속의 철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을 낮에 밤을 이어 진행하고있다.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내달리는 이들의 투쟁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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