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3일 로동신문

 

세멘트증산목표점령을 위한 총돌격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단 상 

 낮과 밤

 

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이다.

허나 순천전역은 잠들줄 모른다.

1호소성로의 여기저기에서도 용접불꽃이 세차게 흩날린다.

용접공들이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는 속에 교대를 마친 로동자들까지 작업에 합세한다.

《왜 쉬지들 않고 또 나왔소.》

《용접불꽃을 봐야 잠이 올것 같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호방한 웃음속에 로동자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하다면 그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사업을 힘껏 지원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당부이다.

그날의 뜻깊은 당부를 새겨안은 이들이기에 이밤이 지새도록 위훈의 불꽃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렇다. 자연의 낮과 밤은 한계가 있다. 허나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열의를 안은 이들에게는 낮과 밤의 한계가 따로 없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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