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영생하는 꾸바혁명의 지도자

 

오늘은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일 93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한전호에서 함께 싸워온 혁명전우이며 꾸바의 민족적영웅인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지구의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해 한생을 바친 열렬한 혁명투사이다.

1947년부터 1952년까지 국내외에서 독재정권의 폭행과 부패상을 반대하는 투쟁에 참가한 그는 청년학생들과 함께 1953년 7월 바띠스따독재정권의 군사요충지의 하나인 몬까다병영에 대한 습격전투를 진행하였다. 무장봉기는 실패하였지만 몬까다에서 울린 총성은 꾸바인민을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감옥생활후 메히꼬에 망명하여 유격투쟁을 준비하였다. 1956년 12월 《그란마》호를 타고 오리엔떼주에 상륙하여 무장투쟁을 벌리였다. 1959년 1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은 마침내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 봉쇄책동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교육과 보건분야에서 꾸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우수한 나라들중의 하나로 되였다.

혁명의 승리와 꾸바땅에서 일어난 자랑찬 전변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그의 넋은 꾸바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으며 꾸바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가 서거하였을 때 각지의 1 000여개 장소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수많은 군중이 피델의 혁명사상에 충실할것을 맹세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끝까지 계승해나갈 결의를 다진것은 그에 대한 증시로 된다.

꾸바인민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피델은 죽지 않았다. 그의 사상은 살아있다. 그는 우리 나라를 국제무대에서 존경받도록 만들었다. 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을것이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업적은 꾸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지난해 4월 제9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선거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을 계승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새 립법기관에는 자본주의복귀를 제창하는자들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오직 사회주의를 계속해나가려는 사람들만 있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꾸바가 나아갈 유일한 길은 모두가 단결하여 1959년에 혁명승리를 이룩한 혁명의 1세들의 투쟁업적을 반드시 이어나가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꾸바인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장하고 경제제재를 가하여 이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전진을 가로막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최근시기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리행에 들어갔다. 미국의 제재로 꾸바가 입은 경제적손실은 실로 크다.

그러나 꾸바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지난해 꾸바는 외세의 가혹한 제재와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1. 2%의 경제장성을 이룩하였으며 나라의 전기화를 완전히 실현하였다. 사탕생산, 관광업, 대외무역, 농업, 건설 등 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이것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뜻을 이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꾸바인민의 굳은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꾸바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를 꾸바인민의 탁월한 령도자로, 저명한 반제투사로 존경해온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이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부강번영하는 사회건설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손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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