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사설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자

 

지금 우리 당은 전국가적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이번에 서부지역을 위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태풍13호의 영향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조치에 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선 결과 우리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였다.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덕정치가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세게 간직된 확고한 신념이다.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지금 피해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냄으로써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천만대중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오늘의 태풍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며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달라붙어야 한다. 우리 당이 있기에 자연의 광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난국도 뚫고나갈수 있다는 신념과 락관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피해복구사업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는 애로와 고충을 하루빨리 풀어주는것보다 더 절박하고 중요한 과업은 없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피해복구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하기 위한 대책을 치밀하게 세우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보호하며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로력을 총집중하여 넘어진 곡식들을 짧은 시일안에 일으켜세우고 비배관리를 잘한다면 얼마든지 소출을 높일수 있다.

건재공업부문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을 최대한 늘여 피해복구용세멘트를 비롯한 건재품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전력과 석탄, 철강재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여 복구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피해지역의 파괴된 도로들을 신속히 복구하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어 물동들을 지체없이 실어날라야 한다.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근로자들은 한 마을, 한 지역이 당한 재난일지라도 온 나라가 일시에 떨쳐나 사랑과 인정의 대격전을 벌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전통적미풍을 활짝 꽃피우며 피해지역 주민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피해복구를 위한 작전과 조직지휘를 바로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하루빨리 복구개건하고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피해복구사업에서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가장 힘겨운 대상, 제일 어려운 과제들을 도맡아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혁명적당군, 일당백혁명강군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과업을 받으면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고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불이 번쩍 나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거울로 삼아 자신들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겹쌓일수록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감으로써 군민협동작전과정이 그대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완벽하게 실현하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최대로 분출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림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발승화시켜나가야 한다.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그 어떤 물리적힘보다 더 강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철옹성같이 다지고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여야 한다.

모두다 한사람같이 떨쳐나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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