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축산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자

 

끝장을 보는 일본새가 중요하다

삭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삭주군일군들이 토끼기르기를 대대적으로 벌릴 목표밑에 빈틈없는 수의방역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군수의방역소를 번듯하게 개건하여 자체로 여러가지 예방약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의방역사업을 잘하여야 집짐승의 페사률을 낮추고 축산물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습니다.》

군책임일군들은 축산업에서 생명과 같은 수의방역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였다. 그들은 군안의 전반적인 수의방역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았다.

료해를 심화시킬수록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토끼는 그 어느 집짐승보다 예민하고 병에 쉽게 걸리는것으로 하여 수의방역사업에 품을 들여야 하였다. 그런데 지난 시기 수의방역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지 못한 결과 방역시설들이 제대로 구비되지 못하여 토끼병예방치료에서 적지 않은 애로를 느끼였다.

그러다보니 일부 사람들속에서 토끼기르기에 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었다.

군책임일군들은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축산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는데서 자신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즉시 해당 부문 일군협의회를 열고 수의방역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대책안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군책임일군들부터 지난 시기의 일본새를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수의방역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앞채를 메고 떨쳐나섰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군수의방역소를 짧은 기간에 개건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군책임일군들은 현지에서 건물개건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수요를 구체적으로 다시 료해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쇠소리나게 짜고들었다.

군책임일군은 많은 량의 세멘트를 보장해주고 수의약품생산과 보관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고압멸균기, 랭동기 등 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었다.

자재수송에 필요한 운수기재도 직접 맡아나섰으며 건설력량도 보강해주었다.

그리고 매일이다싶이 수의방역소에 나와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즉시에 대책을 세워주군 하였다.

군책임일군들이 이렇게 앞장에 서자 군안의 여러 기관 일군들이 수의방역소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에 발벗고나섰다. 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이들이 한두가지씩 맡아 해결해준것은 개건에 큰 도움이 되였다.

일군들모두가 주인다운 립장에서 타일, 외장재, 수지창문, 출입문 등을 해결해주었다.

군일군들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것만큼 일자리가 푹푹 났으며 수의방역소건물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

군일군들은 수의방역소의 면모를 일신시킨데 만족하지 않고 각종 토끼병예방 및 치료약생산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군일군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고무된 수의방역소일군들은 자체로 할미꽃뿌리우림액, 설사멎이약 등 여러가지 고려수의약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그리고 생산된 약품들을 풀먹는집짐승을 기르는 군안의 공장과 협동농장, 학교들에 보내주었다.

군일군들은 또한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토끼들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종축호동을 수의방역조건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개건하는 사업도 중시하였다.

군책임일군들은 읍협동농장 축산작업반의 종축토끼호동들을 번듯하게 꾸리기 위하여 앞채를 메고나섰다. 이때 이들이 주목을 돌린것은 토끼우리였다. 토끼를 잘 기르자면 그 생리적특성과 수의축산학적요구에 맞는 합리적인 구조를 갖춘 호동이 있어야 하기때문이였다.

군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마침내 아담하면서도 실리가 있는 종축토끼호동들이 개건되였다.

군일군들은 호동 및 먹이가공실출입규정은 물론 토끼사양관리에 리용하는 공구들의 소독질서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수의방역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어느 한가지도 놓치지 않고 집행해나갔다.

또한 토끼들이 병에 걸릴세라 예방접종도 잘하고 여러가지 약을 미리미리 장만하였다가 병치료에 적극 리용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자체의 힘으로 토끼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들의 병을 예방 및 치료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수의방역사업을 중시하고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투쟁은 좋은 성과를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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