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민심에 역행하는 시정배들의 란동

 

언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이 박근혜에 대한 2심재판결과를 심의하고 《파기환송》판결을 내리였다. 이에 따라 역도에 대한 2심재판이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 대법원은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의 공범자들에게도 같은 판결을 내리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은 대법원판결로 박근혜의 형량이 더욱 늘어날수 있다고 전망하고있다.

박근혜와 그 일당의 특대형추문사건을 철저히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것은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대법원판결에 대해 《민중의 요구가 반영된 판결》 등으로 평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주주의파괴》니, 《천벌을 받을 일》이니 하면서 대법원판결에 반발해나서고있다. 이미전부터 《박근혜석방》에 대해 로골적으로 떠들던 《우리공화당》떨거지들은 대법원에 몰려가 판사들을 끌어내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다.

박근혜역도가 졸개들과 공모하여 별의별 엄청난 범죄행위를 다 저질렀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패당은 대법원판결에 도전하여 또다시 박근혜를 비호두둔하면서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대법원판결을 계기로 《보수대통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재집권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자는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의 사면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특히 《자한당》것들은 박근혜사면을 실현시켜 보수세력내부에서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보수대통합》을 주도하려고 획책해왔다. 지금 이자들은 대법원판결을 박근혜의 운명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보수대통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구실로 써먹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를 보면서 남조선 각계는 보수청산이야말로 새 정치, 새 삶을 위한 길임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고있다.

 

본사기자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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