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9일 로동신문

명곡의 참뜻을 깊이 새기며

 가요 《어머니당이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가요 《어머니당이여》는 조선로동당을 끝없이 신뢰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당을 어머니라고 노래한 사연깊은 명곡이다. 이 노래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지나온 나날의 고귀한 체험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자애로움, 그것을 피줄기로 하여 살며 투쟁하는 행복과 자랑을 진실하고도 열렬한 감정으로 구가하였다.

 

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같이

땅우에 흐르는 강물과 같이

삼천리강산에 빛을 뿌리고

인민들가슴에 희망을 주네

아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당이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해인 주체53(1964)년에 창작된 이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명곡이 창작된 이듬해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습니다. …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빛나게 장식하고 우리 당력사에서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가요 《어머니당이여》의 견인력과 감화력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그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본태가 어제도 오늘도 같기때문이다.

태양처럼 따사로운 빛발을 주고 생명의 젖줄기마냥 밝은 희망과 약동하는 숨결을 부어주는 고마운 품에 대한 우리 인민의 통속적인 감정이 간결하고 소박한 시어가 되여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률을 타고 흐르는 가요 《어머니당이여》,

가사와 곡이 속마음을 꾸밈없이 터놓는것만 같이 평이하고 유순하면서도 시내물이 굽이굽이 바다로 흘러들듯이 감정의 축적과 폭발이 세련된것이 특징이다. 이 노래의 구절구절에서 넘쳐나는 독특한 서정은 따사로운 당의 품에 안기고 또 안기고싶은 인민의 진실한 마음이며 해와 달이 다하도록 운명을 맡기고 끝까지 따르려는 절절한 흠모의 감정이다.

노래를 듣느라면 입당할 때 이 노래를 불렀다는 애젊은 천리마기수의 모습도 안겨오고 곡절많은 운명의 길에서 두번다시 태여난 행복의 순간에 당기발앞에서 오열을 터뜨린 머리흰 로학자의 모습도 어려온다.

정녕 조선로동당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넋으로 매혹되여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은 진정한 어머니품이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지닐수 없고 그 어느 인민도 부를수 없는 위대하고 신성한 이름 어머니당!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여 긍지높이 터쳤던 이 심장의 웨침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스며들었다. 인민들이 새집들이하기 전에 자신께서 먼저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시며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도 돌아보시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해 깊은 밤에도 새형의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몸소 시운전까지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습은 천만가지 행복을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 어머니모습그대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걸으신 사선의 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어머니당, 정녕 이 부름은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 참다운 삶을 누리는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한목소리이다.

《우리는 행복한 당의 아들딸 광활한 미래로 달음쳐가네》라고 구가한 명곡의 구절은 그처럼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머니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 품속에서 대를 이어 충성다할 천만자식들의 신념과 의리를 반영하고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받고있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백전백승의 당을 칭송한 가요 《어머니당이여》는 조선로동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함께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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