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8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지난 5월 저는 여든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글쎄 덕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저의 생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을 쓰고있는줄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워주는 공로자강연강사라고 하며 생일상까지 차려주었을 때 저의 눈시울은 뜨거워졌습니다.

저뿐이 아닙니다. 시당일군들의 진정속에 최득원동무도 생일상을 받아안았습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축복을 받고보니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로쇠하지 않고 지금까지 강연선전활동을 벌려올수 있은것은 당일군들의 진정이 저의 마음속에 자리잡혀있기때문입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나이가 많은 우리 강사들이 강연선전을 떠날 때마다 편의를 보장해주었습니다. 또한 국가적명절에는 후방물자를 공급해주고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였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공로자강연강사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와 영예감을 가지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강연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군 하였습니다.

저는 한없이 고마운 당의 품속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한시도 잊지 않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머니 우리 당에 충성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덕천시 강안동 36인민반 림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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