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8일 로동신문

 

나무사름률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온천군산림경영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고 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온천군산림경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올해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곳 일군들이 생각한 문제가 있다.

심은 나무의 사름률보장문제였다.

지난 시기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튼튼한 나무모를 많이 키워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조건에서 이들앞에 나서는 보다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였다.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가 아니라 몇대를 살려냈는가 하는데 산림복구사업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물과 고온현상이 지속될것으로 예견되기때문에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그러자면 나무모생산을 계속 내밀어 튼튼한 나무모를 키워 심는것과 함께 산림감독원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이런 관점밑에 일군들은 모든 산림감독원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나무사름률보장에 첫째가는 힘을 넣게 하였다.

일군들은 산림감독원들이 숲사이양묘장을 잘 꾸리고 그것을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였다.

특히 숲사이양묘장에서 키운 나무모를 자기 담당림에 심는것을 중시하게 하였다.

이렇게 하면 나무사름률을 높일수 있는것은 물론 나무모운반거리를 최대한 줄여 로력과 연유도 절약할수 있어 여러모로 좋았다.

모든 산림감독원들은 나무심기에 동원된 근로자들이 나무를 정성다해 심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그들은 나무심기와 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깊이 학습하고 사름률보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찾은데 기초하여 그것을 나무심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인식시키였다.

매 사람의 나이,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나무모를 공급하고 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도록 한것도 좋은 측면의 하나이다.

일군들은 산림감독원들이 각 단위의 조림공들과 호상련계를 강화하도록 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군책임일군들도 수시로 경영소에 나와 걸린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산림감독원들을 비롯한 종업원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었다.

이에 고무된 일군들과 산림감독원들은 맡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하여 분발하였다.

이처럼 산림감독원들의 역할을 높인 결과 나무사름률보장에서는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심은 나무비배관리를 더욱 깐지게 하면서 머루, 다래를 비롯한 산열매나무를 많이 심어 자기 고장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다.

 

본사기자 홍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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