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8일 로동신문

 

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강해진다

 

불가능을 모르는 학자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 용접연구소
교원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행선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 용접연구소 교원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행선동무는 용접공학분야에서 권위가 있을뿐아니라 불가능을 모르는 학자로 공인되여있다.

그는 지난 시기 우리 나라의 화력, 수력발전소들에서 제기되는 용접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여 나라의 전력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하여 두차례에 걸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 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지난 십여년간 김행선동무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집단을 책임지고 화력발전소들에 나가 발전기의 타빈축과 회전자축에 대한 용접기술공정지도를 맡아함으로써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나라의 용접기술을 한계단 발전시키는데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수력발전소건설에서 절실히 필요한 압력철관로를 우리의 주체철로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과학적담보도 마련하였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주체조선의 과학자라면 높은 실력으로 현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불가능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김행선동무의 드팀없는 과학적신조이다.

40여년간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교단을 지켜가는 과정에 김행선동무는 6명의 박사와 27명의 석사를 키워내고 《금속재료용접》 등 학과목들을 개척하였으며 원자력발전설비재료와 용접 그리고 여러 나라 용접어휘와 관련한 도서를 비롯하여 19종에 3만여페지에 달하는 교과서, 참고서를 집필하였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연구사업과 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가는 과정에 일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행선동무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심장에 새기고 그는 지금 이 시각도 지칠줄 모르는 정열에 넘쳐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보이라분야의 관록있는 과학자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문강철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문강철동무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대용량의 순환비등층보이라를 연구도입하는데서 핵심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보이라분야의 권위있는 과학자이다.

순환비등층보이라는 미분탄보이라와는 달리 석탄을 미분하는 공정이 필요없고 저열탄도 높은 효률로 안전하게 태울수 있을뿐아니라 중유소비를 대폭 줄일수 있는 실리가 큰 보이라이다.

순환비등층보이라를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연구도입하기 위한 탐구의 길은 참으로 헐치 않았다.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확고한 과학적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문강철실장은 연구집단의 과학자들과 함께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끝끝내 순환비등층보이라를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대용량의 순환비등층보이라를 성공시킨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일을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문강철실장은 그후에도 대규모비료생산기지들과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여러 단위에 이 기술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월 국가과학원 과학전시관에서 순환비등층연소기술의 연구도입정형을 료해하시면서 이 기술을 화력발전소들에 받아들이면 석탄을 절약하면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열동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려는것이 문강철실장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려명희

 

농업의 정보화실현의 앞장에서

농업연구원 농업정보연구소 소장 김성진

 

농업연구원 농업정보연구소 소장 김성진동무는 농업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오고있다.

다른 부문과는 달리 농업의 정보화는 매우 어려운 사업이다. 농업이 생명체를 다루고 생산활동이 분산적으로 진행될뿐아니라 자연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과 관련되여있다. 이처럼 어려운 과학탐구의 길에서 김성진동무는 지난 20년간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한개 연구소를 책임진 그는 연구집단을 이끌고 전국적범위에서 농업정보자료기지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힘있게 벌렸으며 과학농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정보기술수단들을 내놓기 위한 연구도 심화시키였다.

김성진동무는 기초과학과 농업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기 위하여 자신부터가 아글타글 노력하는 한편 과학자들이 연구와 실천과정을 통하여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이 나날에 연구소에서는 농사작전과 지휘, 경영관리를 최신정보기술에 의해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김성진동무는 농업의 정보화를 당의 의도에 따라세우기 위하여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보다 높이면서 연구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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