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보건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사랑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처럼 보건은 정성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으며 정성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입니다.》

오늘 보건부문에는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한생을 수놓아가는 미더운 보건일군들이 수없이 많다.

 

호담당의사의 본분을 지켜

 

동흥산구역 양지종합진료소 소장 김애월동무는 근 40년을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말단치료예방단위인 진료소에서 성실히 일해온 참된 보건일군이다.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본보기진료소에서 일하는 영예를 안고 김애월동무는 진료소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환자치료를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게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자신뿐아니라 진료소안의 모든 의료일군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인민적시책들을 직접 인민들에게 전하는 호담당의사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 주민들로부터 《우리 소장선생님》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해마다 자체의 힘으로 수십종의 효능높은 고려약을 만들어 담당구역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인민들에게 공급하였다.

또한 치료실들을 잘 꾸리고 수십점의 의료기구도 자체로 해결하여 환자치료사업에 리용함으로써 진료소를 찾는 사람들마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고 상급병원에로의 파송률을 점차적으로 줄였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생의 더없는 보람으로 간직한 김애월동무는 언제나 말없는 이신작칙과 성실한 노력으로 진료소가 담당한 주민지역을 질병이 없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호담당의사들이 집집을 찾아 문두드리는 소리가 단 한순간도 멎어서는 안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오늘도 김애월동무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의사

 

함경북도인민병원 외과연구실 실장 리수학동무는 40여년간을 성형외과분야에서 일해오면서 수만명의 환자들에 대한 성형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에게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페부로 간직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한 공로있는 의사이다.

수십년동안 환자치료를 진행하면서 림상실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수십건의 가치있는 소론문들과 발명 및 창의고안을 내놓은 리수학동무는 실지 체험을 통하여 인간생명의 기사라면 뜨거운 정성과 함께 높은 실력을 갖출 때라야 자기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았다.

그는 현대의학의 힘으로는 도저히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하던 여러명의 환자를 기적적으로 완쾌시키고 퇴원후에도 변함없는 정성을 기울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수십년간의 고심어린 연구끝에 환자의 수술부담을 크게 줄이고 회복기일도 훨씬 단축하게 하는 고려반흔제에 대한 연구와 림상도입에서 성과를 거둠으로써 성형외과치료분야에서 큰 전진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리수학동무가 치료한 환자들이 두번 다시 생명을 안겨준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삼가 올린 소박한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하기에 이번에 진행된 제15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의 연단에서 그는 이렇게 토로했다.

《저는 앞으로도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의료일군들이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치료사업에서 높은 의학과학기술에 기초한 정성을 발휘함으로써 령도업적단위 보건일군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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