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로동신문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 지니시고

 

지난 1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차디찬 물고기랭동블로크도 몸소 들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새겨볼수록 몇해전의 감동깊은 화폭이 가슴뜨겁게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하륙장을 비롯하여 사업소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투철한 당정책관철자,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수산부문은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으며 우리가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예비는 바다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산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기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죽으나사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이 어떤 각오와 의지로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

오늘날 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문제이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을 개선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고 인민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들을 만나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것이 아니던가.

생각을 이어갈수록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가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인민을 위한 일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비내리는 감탕길, 풍랑세찬 바다길도 웃으며 헤쳐가시는 우리 원수님,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날의 말씀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 우리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그이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철석의 의지의 세찬 분출이였다.

 

장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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