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외세에 매달려 살길을 찾는 역적무리

 

최근 극도의 통치위기로 궁지에 몰린 괴뢰당국것들이 미국상전과의 결탁강화로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박근혜탄핵안가결이후 《대통령》권한대행이라고 하는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은 국방부 장관, 청와대 안보실장 등 어중이떠중이들을 끌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찾아가 《가장 성공적인 동맹》이니 뭐니 하고 알랑거리면서 그 누구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할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애걸하였다.

요즘 황교안역도는 말썽많은 《싸드》배치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리행 등 박근혜가 미국상전의 요구에 따라 추진한 주요외교정책들을 절대로 변경시키지 않겠다고 재잘거리고있어 민심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한편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회 하원 의원단을 만난 자리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응한 《빈틈없는 공조》를 운운하였다. 그런가하면 워싱톤에 날아간 괴뢰외교부 1차관일행은 새 미행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명된 인물을 만나 군사분계선철조망을 녹여 만든 《기념메달》이라는것을 섬겨바치며 아양을 떨었다.

가련한 친미주구들이 남조선과의 《동맹》이 《력사상 그 어느때보다 강력하고 굳건하다.》는 미국상전의 말 한마디에 감지덕지하여 머리를 조아리며 더욱 역겹게 매달린 꼴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이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정권》의 정책들을 그대로 집행하는데 격분한 야당들과 사회 각계는 《싸드》배치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리행 등 민중의 공감을 얻지 못한 각종 정치현안의 강행을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도 황교안역도를 비롯한 박근혜패거리들은 각계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공모결탁을 날로 더욱 강화하면서 민심의 지향에 한사코 역행해나서고있다.

여기에는 박근혜탄핵안의 《국회》통과이후에도 《국정은 정상운영》되고있는듯 한 냄새를 피워 온 세계앞에서 만신창이 된 저들의 몰골에 조금이나마 분칠을 해보자는 역적패당의 속심이 깔려있다.

얼마전 황교안역도가 《국회》에서 특대형추문사건과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한것도 저들이 박근혜와 최순실의 꼭두각시도 공범자도 아니며 업무에 전념하는듯 한 흉내를 내기 위한것이다.

한편 괴뢰들이 미국과의 결탁을 강화하는데는 상전의 눈에 들어 보수《정권》의 위기를 수습하고 만일 박근혜역도가 꺼꾸러져도 저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살아남자는 속내도 깔려있다. 바로 그래서 황교안역도는 《싸드》배치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미국상전에게 낮추 붙으면서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따위 잔꾀가 통할리 없다. 지금 남조선사회 각계는 황교안역도를 박근혜역도의 《국정》롱락범죄를 비호하고 《헌정》파괴행위를 방조한 공범자로 락인하면서 탄핵안가결과 동시에 황교안도 역시 즉각 사퇴했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야당들은 《싸드》배치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리행을 당장 중단시켜야 할 시급한 과제로 내세우고 자신들의 요구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벼르고있다. 그러나 멸망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최후발악하는 괴뢰보수패당은 친미매국정책을 계속 고집하면서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현재 《싸드》배치문제가 빠른 속도로 처리되고있으며 다음해 5월이전에 배치를 끝낼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외신들은 이에 대해 남조선에서의 《정권》교체라는 사태에 대비하여 미국이 괴뢰군부와 결탁하여 《싸드》배치를 서둘러 끝내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실지로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에게 박근혜탄핵안의 가결에 따른 정치적혼란속에도 《싸드》배치는 예정대로 이루어질것이라고 못박자 역도는 그에 적극 맞장구를 쳤다.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이미 산송장이 되였지만 그의 졸개들은 이처럼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친미에 환장하고 반역에 이골이 난 괴뢰역적패당의 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개탄하였듯이 남조선에는 태워버릴것이 너무도 많다.

박근혜역도를 징벌하는것과 함께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재난만 몰아오는 괴뢰보수패당의 친미매국정책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

괴뢰패당이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며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민심이 선언한 멸망의 운명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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