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혁명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낳은 보배공장

평양가방공장 준공식 진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장엄한 전민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평양가방공장이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평양가방공장은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만든 질좋은 가방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에 의해 솟아난 현대적인 가방생산기지, 보배공장이다.

공장에는 제품견본실, 재단, 재봉, 포장작업장, 과학기술보급실, 통합조종실, 기술준비실, 도안창작실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가방들을 꽝꽝 생산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현대적인 평양가방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해의 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고무적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로동당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가방공장 준공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김수길동지와 안정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건설에 참가한 시안의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 근로자들, 평양가방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공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인 김수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후대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현대적인 평양가방공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첫 전투를 진행하는 날 제일먼저 공장을 찾으시여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장준공식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웅장화려한 통일거리에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로 훌륭히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낳은 귀중한 창조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가방공장 형성안을 몸소 지도하여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으며 공장을 전국의 본보기로 최상의 수준에서 현대적으로 건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불같은 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학생가방과 일반가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방생산기지를 불과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건설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수도시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기적의 2016년 한해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연설자는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평양시를 당정책관철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전인민적인 총동원전에 힘있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평양가방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가방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며 질제고에 큰 힘을 넣어 질좋은 가방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게 함으로써 어린이들과 학생, 인민들에게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공장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 책임감을 지니고 모든 건물들과 시설물, 설비들을 적극 애호관리하며 정상유지, 정상관리사업을 짜고들어 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수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변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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