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경제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김 정 은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2. 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새해의 첫날 나라의 대화학공업기지 2. 8비날론련합기업소 전투장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화학공업이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하시면서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생산을 활성화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는 순간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당의 믿음에 자신들의 충정이 따라서지 못한다는 자책감은 컸다. 그만큼 각오는 더욱 비상해졌다.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이들은 새해의 첫걸음부터 힘있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비날론과 가성소다 등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많은 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성과에 토대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전투현장을 타고앉아 생산자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벌려 일터마다 증산의 숨결은 세차게 높뛰고있다. 생산의 첫 공정인 카바이드생산공정이 만부하를 걸었다. 카바이드생산의 원료보장을 맡은 부래산광산에서 석회석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로 뛰여올랐다.

염화비닐, 가성소다생산기지들에서도 첫날부터 매일 전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보다 기쁜것은 가성소다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보이는것이다.

지난해 200일전투기간 련합기업소에서는 격막법에 의한 가성소다생산기지를 새로 꾸리는 사업을 전개하였다. 지금 건축공사가 90%계선에 들어섰고 설비들의 조립과 설치전투가 한창이다.

염화비닐생산공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수시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결사의 의지로 이겨나가며 새해 정초부터 열띤 전투를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의 대담한 작전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는 이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부터가 사무실을 련합기업소전투현장으로 옮기고 새로운 가성소다생산공정건설장에서 하루사업총화를 지으며 현지에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있다.

새로운 가성소다생산공정건설을 맡은 도당위원회 해당 부서일군들이 설비설치조립공사에서 환강과 용접봉을 비롯한 일부 자재들이 걸렸다는것을 알고 즉시에 도안의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수십t의 환강과 용접봉을 해결하였고 세멘트, 혼석, 목재 등의 긴급수송을 도맡아 내밀어주어 건설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하였다. 부래산광산에 나간 도당위원회일군들도 함흥예술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로 기동예술선동대를 무어 경제선동을 들이대는 한편 후방사업을 힘있게 벌려 석회석생산에서 놀라운 위훈이 창조되게 하였다.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바치는데야 어찌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있으랴.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올해의 첫걸음을 이곳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렇게 용기백배하여 힘있게 내짚었다. 당에서 준 과업은 오직 즉시 접수하고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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