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경제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김 정 은

 

철생산원가를 낮추는데 힘을 넣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에서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 강철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기 위해 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200일전투기간 강철생산목표를 103%로 넘쳐 수행하여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려온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새해의 행군길에 떨쳐나섰다.

우리가 금속공업부문의 앞장에서 경제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자, 바로 이것이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 떨쳐나선 이들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오는 불같은 웨침이다.

강철직장 로동계급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다.

지난해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이다.

직장에서는 지난해에 중유대신 미분탄에 의한 출강남비가열방법을 실현하여 년간에 수백t에 달하는 중유를 절약하면서도 강철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올해에는 정련로에 이 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더욱 낮추고 강철의 질을 개선할 대담한 목표밑에 지금 그를 위한 준비사업을 착실히 내밀고있다.

새해 첫날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한 기세로 이 직장용해공들은 로들의 정상가동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날이 갈수록 강철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원료보장단위들에서도 싸우는 고지에 포탄을 보내는 심정으로 치렬한 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용을 쓰며 분주히 움직이는 천정기중기들이 초고전력전기로의 화광을 배경으로 강선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200일전투의 나날 불리한 조건으로 원료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정황이 조성되였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이곳 로동계급은 자체로 수백t의 파철을 마련하여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용철강재를 생산보장하였으며 로보수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채 식지 않은 로안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어 보수시간을 단축하였다. 지난해의 앙양된 그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더 높은 강철증산성과를 이룩하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하나와 같은 지향인것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강철증산성과로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려는 강철직장 로동계급의 불보다 뜨거운 애국충정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철강재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전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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