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인민의 복된 삶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우리는 모두다 친혈육, 혁명동지

 

일심단결의 화원인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가 공기처럼 차넘친다.

그 어디에서나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아름다운 사상정신적풍모에 대한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날마다 전해지는것이 내 조국의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두해전 10월 평양고무공장 초급당위원장 곽성수동무는 한 종업원의 아들이 군사복무중 부상을 입고 특류영예군인이 되여 집으로 돌아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초급당일군은 즉시로 선교구역 률곡1동에서 사는 종업원의 집에 찾아갔다. 특류영예군인의 몸상태를 알아보고 치료대책을 토의한 그는 돌아오는 길로 공장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였다.

그때부터 특류영예군인의 건강을 추세우는데 필요한 보약재들과 식료품들을 마련해가지고 그를 찾는것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하나의 일과로 되였다.

공장초급일군들은 지난해 3월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침구와 생활필수품들을 갖추어주었다.

초급당일군은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로 바쁜 속에서도 때없이 종업원의 집에 들려 특류영예군인의 병상태를 알아보고 의료일군들을 만나 치료대책을 세워주었다.

특류영예군인의 어머니 김월숙녀성은 한생 침상에 누워있어야 한다던 아들이 지난해 7월말부터 일어나앉아 앉은걸음을 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사회에 흘러넘치는 뜨거운 동지적사랑이 이런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고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동지적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강계시 의진동 37인민반에서 사는 특류영예군인 김강철동무를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는 강계갱목생산사업소 지배인 류철민동무의 사업과 생활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두해전 8월 김강철동무를 처음 알게 된 그때부터 류철민동무는 자주 특류영예군인의 집을 찾아가 생활상 불편한 점은 없는가, 애로되는것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친부모, 친혈육의 심정으로 하나하나 풀어주었다. 종업원들과 힘을 합쳐 몸이 불편한 특류영예군인이 편리한 살림집에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도록 적극 도와주었다.

그는 당조직과의 협의밑에 김강철동무를 사업소명예종업원으로 등록하고 마음속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땔감도 장만해주고 가구들도 갖추어주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지내도록 돌봐주고있다.

우리 영예군인들이 자랑하는 일군들속에는 평양객화차대 일군들도 있다.

이곳 객화차대 대장 림병만동무와 정치부장 방창덕동무들은 철도수송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영예군인 김영철동무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명절날과 기념일은 물론 여느때에도 중대일군들과 함께 성의껏 마련한 생활필수품과 보약들, 식료품들을 가지고 김영철동무의 집을 찾아가 친부모된 심정으로 살림살이의 구석구석을 알아보며 진심을 다해 도와주고 집수리까지 도맡아해주었다.

영예군인이 통일거리의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되였을 때에도, 료양소에서 병치료의 나날을 보내게 되였을 때에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혈육의 심정으로 극진히 위해주었다.

김영철동무와 그의 안해 리혜숙동무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동지들과 이웃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이 정겹게 흐르는 우리 집은 행복의 보금자리라고 입버릇처럼 외우군 한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의료일군들속에는 의사 조철만, 보철사 정혁철, 간호원 최영심동무를 비롯한 보건성 치과종합병원 의료일군들도 있다.

현장치료의 나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전옥화로력영웅을 찾아간 그들은 우리 인민이라면 마지막 한사람까지도 찾아가 치료해주고 그들의 건강을 돌봐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며 사회주의보건의 기본사명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보철을 새로 해주고 이미전부터 앓고있던 치과질병까지도 깨끗이 치료해주었다.

이에 대해 전하며 전옥화로력영웅은 편지에 이렇게 썼다.

《예로부터 이발은 오복의 하나로 일러오지 않습니까. 이발 한대한대가 다 돈으로 계산되고 늙은이들이 절망속에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야 어찌 저와 같은 로동자들이 나라의 이름있는 치과병원의료일군들에게서 이동봉사까지 받는 희한한 일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자본주의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런 동지적사랑과 의리심을 지니고 송림시 삼가종합진료소 의사 리정화동무 역시 여러해동안 네길동 38인민반에서 사는 공화국영웅 승명선로인과 전동에서 사는 전학균전쟁로병, 석탑동의 특류영예군인 김청동무를 비롯한 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건강과 생활을 정성다해 보살펴주고있다.

이런 그를 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이 우리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표시할 때마다 그는 혁명선배들을 위하는것은 우리의 마땅한 도리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군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하였을뿐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일심단결의 화원에 인간사랑의 향기를 더욱 짙게 하는것, 이것은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모두의 하나같은 심정이다.

 

본사기자 김치곤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