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승리자로 만나자!

김 남 호

 

가슴벅찬 이해의 첫 진군길에

뜨겁게 타끓는 우리의 심장처럼

끓으며 이글대며

주체철의 쇠물폭포를 쏟아내는

나의 용광로

 

장입구로 충천하는 붉은 화염

로심깊이 숨결을 뿜어주는

산소분리기의 거세찬 동음

쉼없이 쇠돌을 들이붓는

콘베아의 련속장입을 웨치는 소리

 

좋다!

우리의것

우리의 기술

우리의 지혜로 폭포치는 쇠물바다는

자력자강!

그 거세찬 힘의 분출

 

우리의 쇠물로 강국의 무쇠기둥을

마음껏 부어내는 벅찬 환희로 하여

높뛰는 우리의 심장아

어제보다 한차지 더!

증산의 높은 고지

천톤이면 성차다 하랴

만톤이면 다했다 하랴

 

끓이고 끓이여

황금해를 뒤덮을 《단풍》호가 되고

황금벌의 무쇠철마가 될 이 쇠물

터치고 터치여

무적의 강철포신이 되고

간악한 원쑤들의 정수리엔

무서운 불벼락이 될 이 쇠물

 

사품치는 강물도 마를 때 있다 하라

허나 자력자강!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고 존엄인

이 하나의 신념으로 끓는

우리의 붉은 쇠물은

부강번영의 대로를 열며

끝없이 굽이쳐흐르려니

 

새해의 진군길에 어깨겯고 나선

미더운 천만전우들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총진군의 돌격투사가 되자

그 이름 자랑스러운

만리마기수가 되자

 

오, 주체철의 불노을을

진군의 기발로 추켜든 강철전선은 웨친다

5개년전략수행의 찬란한 봉우리에서

우리모두 승리자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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