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재집권에 환장한 추악한 시정배무리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와 작당하여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증오와 배격을 받고 최악의 위기에 빠진 괴뢰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사태를 수습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이미 박근혜와 함께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패거리들은 이전의 몰골을 가지고서는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패하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로부터 그 무슨 《변화》의 간판밑에 등돌린 민심을 끄당기고 흩어진 지지세력을 다시 긁어모으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있다.

우선 《새누리당》것들이 《새 출발》이니 뭐니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기만적인 변신놀음을 벌리고있다. 《당이 이대로 가면 살아남을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교활하게도 《쇄신》을 떠들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2월 박근혜역도의 특등졸개인 리정현이 여론의 압력을 받고 당대표직에서 끝내 물러났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이것을 계기로 당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냄새를 피울 심산으로 어느 한 시민사회단체의 공동대표노릇을 하던 인명진이라는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친박계의 패거리정치》로 오늘의 파국과 혼란을 빚어냈다는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새누리당》것들은 계파들과 인연이 없는 외부인물을 끌어들여 불리한 여론을 수습하고 당내부의 위기도 가시며 재집권을 위한 발판을 닦을 계책을 세웠다. 한편 5년동안 유지해온 당간판을 바꾸어달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 무슨 《정책쇄신》과 《당운영체제개편》에 대해 떠들고있다.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새누리당》이라는 죄악의 대명사를 지워버리자는 심산이다.

하지만 《쇄신》이라는것이 단지 보수《정권》연장을 위한 민심기만놀음에 불과한 《새누리당》에 있어서 일이 순조로울리 만무하다.

칼자루를 쥔 인명진은 야심을 드러내며 《새누리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고위인물들의 지원밑에 친박계우두머리들이 《인적청산》의 대상이라고 주장해나섰다. 이자는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계의 핵심인물들을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파탄시킨 장본인, 《악성종양》이라고 공격하면서 그들이 모두 자진탈당할것을 요구했다. 인명진은 자기의 요구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비상대책위원장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강경자세까지 취하였다. 이것은 민심의 버림을 받은 친박세력을 계속 끼고있을 경우 《새누리당》의 재집권은 불가능한 조건에서 《인적청산》으로 친박계의 거두들을 몰아내고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보수세력을 집결시켜 《정권재창출》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이렇게 사태가 굴러온 돌이 배긴 돌 뽑는 격으로 되자 악에 받친 친박계는 참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들고일어났다. 이자들은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위적인 몰아내기》는 《쇄신》이 아니라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서청원은 인명진에게 《거짓말쟁이 성직자》라는 쌍욕을 퍼부으면서 독선자에게 더이상 당을 맡길수 없으므로 그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이로 하여 《쇄신》과 관련한 《새누리당》내의 대립과 갈등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서청원이 지난해 12월에 있은 인명진과의 협상내용을 폭로하여 여론이 법석 끓고있다. 그에 의하면 인명진은 서청원에게 친박계핵심인물들이 자발적으로 탈당하도록 해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 《대통령》선거가 끝난 후 그들을 다시 《새누리당》에 받아들이고 《국회》의장직까지 차지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한마디로 말하여 인명진이 《대통령》선거를 위한 친박계인물들의 《위장탈당》을 요구했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야당들은 《새누리당》이 《낡은 계파정치를 청산》하고 《쇄신》할것처럼 요란히 광고했지만 결국 그것은 민심을 속이면서 보수《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일뿐이였다고 비난해나섰다.

《새누리당》이 기만적인 《쇄신》놀음에 열을 올리고있을 때 이 당을 뛰쳐나간 비박계패거리들도 새로운 보수정당을 꾸며내고 그 무슨 《국민주권의 실현》이니, 《재벌개혁》이니, 《부패와 특권이 없는 사회》니 하며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발광하고있다. 저들을 보수의 대표세력으로 광고해나선 이 보수떨거지들은 당간판을 《바른정당》으로 내걸고 《대통령》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었다.

지금 이자들은 자기들이 박근혜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듯이 행세하면서 탄핵정국을 뒤집어엎으려는 괴뢰역도를 우정 비난하고있다. 이 당의 대변인이 박근혜역도의 《신년기자간담회》와 관련하여 《전혀 잘못한것이 없다는 항변을 들으니 어리둥절할뿐》이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반기문과 일부 야당세력을 끌어들여 《대통령》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보수《정권》을 다시 조작하려는것이 이자들의 흉심이다.

하지만 비박계패거리들이 아무리 박근혜와 《새누리당》과 거리를 두려 해도 이자들의 반역적정체가 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박신당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주범, 이름만 바꾼 《새누리당》이라고 성토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교활하게 변신놀음을 벌리며 인민들을 기만우롱하고있지만 그런 서툰 수법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박근혜역도와 공모결탁하여 온갖 죄악을 저지르며 오늘의 정치적파국과 혼란을 빚어낸 괴뢰보수패당이 뻔뻔스럽게 권력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는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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