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시

 청춘-그 이름으로!

우 일 룡

 

희망차다 2017년이여!

한가슴에 차오르는 격정과 환희

노래불러 터치고싶다

오, 너는 청춘!

우리의것이라고

 

어찌 글줄로만 익히랴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끝없이 높뛰는 심장에

청춘, 우리의 가슴에 꽉 채우고 나섰다

새해의 장엄한 이 진군길에

 

우리 당이 가장 믿는 청춘

어제보다 더 벅차고 열렬히 살고 싶은 이 갈망

두려울것 무엇이냐, 나의 동갑또래들아

그 무슨 고난과

그 어떤 시련도

 

신년사의 구절구절에 밑줄을 그어가며

우리 달려갈 투쟁의 전구를 향해

전선행렬차의 차표를 끊는다

이해를 또 한번

청춘판으로 들었다놓자

 

김철과 황철의 용광로들이

불덩이같은 청춘 우리를 부른다

단천과 2. 8비날론에서

려명전역과 원산전역에서

청춘, 그 이름이 전투기록장에 새겨진다

 

세계를 딛고 솟을

야심과 배짱안고 우리 나서자

하늘로 치솟을 위성의 곁에

언제나 우리가 있으리

우리 바치는 청춘시절이 있어

황금해, 황금벌, 황금산의 세월은

이해에도 굽이쳐흐르리

 

오, 조선의 2017년이여

오직 원수님 한분만을 우러러 따르는

청춘, 우리는

너를 또다시 승리의 해로 빛내이리라

최후승리의 축포는 우리가 쏴올리리

청춘-그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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