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한껏 꿈을 펼쳐라

강 문 혁

 

류달리도 푸르른

새해의 맑은 하늘에 고운 연을 띄우며

꿈을 싣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그 꿈을 꽃피우려

조국은 총진군의 큰걸음을 떼였다

대비약의 큰 나래를 펼쳤다

 

《만복》, 《자강력》, 《만리마》…

연에 단 그 이름들도 뜻이 깊구나

장하다 꿈을 꾸어도 크게 꾸고

소원을 품어도 크게 품는 나라의 왕들아

너희들의 연은 우주에 보내는 편지라지

 

아무렴 고운 연에 실은 꿈의 나래

달나라에 못 가랴

별나라에 못 가랴

너희들의 행복을 또 한해 꽃피우려

신들메를 조이고 나선 이 진군길이다

 

만리창공에 《광명성-4》호가

솟구쳐오른것처럼

더 큰 기적들이 련이어 태여나리라

맑고 푸른 저 하늘엔

우리의 눈부신 별들이

하나 또 하나 더 늘어나리라

 

황홀한 궁전들과

야영소의 대문들은 더 활짝 열리리라

나날이 흥하는 내 조국의 큰집엔

《세상에 부럼없어라》

노래소리 더 높이 울려퍼지리라

 

고운 꿈을 실어라

우리 원수님의 제일사랑 아이들아

바라는 모든것 다 이루어질 새해

그려 못 본 복도 다 꽃펴날 새해

행복을 한껏 떠올리렴

 

아이들아

마음껏 꿈을 펼쳐라 소원을 실어라

새해의 열두달

미래사랑의 전설은 태여나고 또 태여나

이 땅 이 하늘가득 차고넘칠거야

우리 원수님 지켜주시는 저 맑은 하늘

그 누구도 감히 흐리지 못하리

 

나라의 왕들아 약속한다

또 한해 이루어질 2017년의 꿈을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들어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갈

승리의 또 한해를 우리는 약속한다

만복의 연을 끝없이 띄워올려라

 

너희들의 꿈이 꽃으로 만발할

세상에 부럼없는 제일락원

세상에 둘도 없는 제일강국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 펼쳐가시는

조선의 새해 너희들의 새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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