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

 

저는 함경북도 경원군 읍협동농장에서 일하고있는 평범한 농장원입니다.

언제나 행복의 웃음소리만이 차넘치던 우리 집에 한해전부터 뜻밖의 일로 근심이 생겼습니다.

저의 아들 충렬이가 코혈관섬유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던것입니다.

매일과 같이 심한 코출혈로 밖에 나가기는 고사하고 숨쉬기조차 힘들어하는 충렬이가 병을 완쾌할수 있는 가망이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이비인후과 및 두경부외과전문병원 선생님들을 찾아갔습니다. 몇시간에 걸치는 긴장한 수술을 받은 제 아들이 드디여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어려운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허광철과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매일 아침 회복상태를 세세히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취해주며 성의껏 마련한 음식들로 입맛을 돋구어주기 위해 애쓰던 과안의 모든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은 꼭 저의 친형제와도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그들의 정성이 눈물겹도록 고마왔고 이런 훌륭한 의사, 간호원들을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몸과 마음 다 바쳐 이 고마운 제도를 빛내여가는 길에 우리 가정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것을.

함경북도 경원군 읍 145인민반 고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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