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6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담화 발표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이 14일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올해신년사에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평통협의 모든 성원들이 온 겨레를 새해의 통일운동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기고 불멸의 통일대강을 기어이 관철하고야말 굳은 결의에 차넘치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대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는데 조국통일을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새해 조국통일운동의 목표와 방도는 확정되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뜨거운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앞장설것이다.

올해신년사에 제시된 조국통일과업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밝혀진 조국통일로선, 방침과 함께 통일운동의 강령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이를 내외에 널리 알려 각계각층의 해외동포들을 거족적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다.

우리는 전민항쟁으로 반동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으며 단결된 힘으로 보수패당의 파쑈통치를 끝장내고 새 사회, 새 정치를 안아오기 위해 과감히 투쟁하는 남녘동포들과 끝까지 련대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장장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강점한채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미국의 민족리간술책을 결단코 분쇄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해나갈것이며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해 투쟁할것이다.

특히 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 립장에 확고히 서서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재일동포들의 민족적단합과 북, 남, 해외 련대련합을 한층 강화하는데 앞장설것이다.

또한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고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주인답게 기여할것이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평통협을 강위력한 통일운동단체로 튼튼히 꾸리며 새 세대를 주인으로 하여 통일운동을 활력있게 조직전개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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