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긴급 파견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무모한 침략책동이 엄중한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감히 《선제공격》이니, 《수뇌부제거》니 하면서 군사적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것이다.

오늘의 준엄한 정세는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다.

트럼프행정부가 《힘에 의한 평화》를 부르짖으며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타격수단들을 줄줄이 들이밀어 어리석게도 우리를 어째보려 하고있지만 우리는 그에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무진막강한 군력을 갖춘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정의의 핵불벼락으로 가증스러운 침략의 무리들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이다.

우리는 결코 평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우리를 건드리는자들과 초강경으로 맞서 강력한 힘으로 자기를 지키고 우리 갈길을 갈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자기의 횡포무도한 행위가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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