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국방상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5일 이스라엘국방상이라는 자는 어느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우리와 미국사이의 대결에서 직접적영향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스라엘국방상의 망발은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추악하고 천하무도한 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미국의 비호밑에 중동에서 유일하게 도적고양이처럼 비법적으로 핵을 보유하고있는 이스라엘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하여 떠들어대며 헐뜯고있는것은 중동평화의 교란자, 아랍령토의 강점자, 반인륜범죄의 주범으로서 저들에게 쏠리는 세계적인 규탄과 저주를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우리는 자주와 정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원칙적립장으로부터 강점된 령토를 되찾고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을 비롯한 자기의 합법적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안정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와 중동아랍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혹한 정세의 근원은 세기를 이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끊임없는 핵위협, 제재압박책동에 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침략과 도발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며 우리 핵무력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그가 누구든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없이 끝까지 천백배의 징벌을 안기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기질이다.

이스라엘은 아랍의 령토를 강점하고 중동평화과정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하여 심중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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