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화근인 《싸드》를 몰아내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자!

조선종교인협의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엄중히 파괴하고 북침핵전쟁을 촉발시키는 전쟁의 화근인 미국의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광범한 각계층의 투쟁에 종교인들도 적극 합세하여 기세를 올리고있다.

지난 7월 26일 남조선의 카톨릭교, 그리스도교, 천도교, 원불교를 비롯한 주요 종단의 단체들은 《싸드》배치지인 경상북도 성주에서 범종교인평화기도회를 가지고 각계층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싸드》를 배치하려는 당국의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으며 기도회에 이어 《싸드》기지입구까지 행진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싸드》배치를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특히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을 걸고 《즉시적인 대응》을 떠들면서 미군기지에 숨겨놓았던 4기의 《싸드》까지 추가배치하겠다고 떠든것을 계기로 종교인들의 반《싸드》투쟁은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싸드철회를 위한 종교인평화련대》는 당국의 《싸드》 추가배치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 《싸드》배치결사저지를 웨치며 기지입구를 봉쇄하고 철야투쟁에 돌입하였다.

남조선종교단체들과 각계층의 《싸드》배치반대투쟁은 남녘땅을 세계제패전략의 전초기지, 군사기지로 전락시켜 핵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행위를 저지시키고 민족종교인 원불교의 신성한 성지를 수호하려는 지극히 정당하고 의로운 투쟁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숭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신성한 우리의 조국강토와 종교성지까지 미국에 섬겨바치며 이 땅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데 광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남조선인민들과 종교인들의 《싸드》반대, 성지수호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남조선당국이 박근혜역적패당이 강행추진한 《싸드》배치를 용인하다못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걸고들며 미국에 아부추종하여 추가배치까지 서두르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배신행위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은 《정부가 1 700만의 초불시민을 배신했다.》, 《북미싸일발사를 걸고 정부가 초불국민을 우롱한다.》고 격분을 토로하면서 《싸드》배치를 전면배격하는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숭미사대가 민족자주로, 외세의존정책이 민족우선정책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정권》이 열백번 바뀌여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민족의 재앙거리이며 전쟁괴물인 《싸드》와 함께 민족분렬과 평화파괴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내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사랑과 평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종교인들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이 땅에서 전쟁의 화근인 《싸드》를 몰아내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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