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천만어머니들은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특대형범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소중한 딸들이 희세의 패륜마녀인 박근혜의 정치적희생물이 되여 강제유인랍치된지도 벌써 석달이 되였다.

이 시각도 피해자가족들뿐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사랑하는 자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보며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있다.

피를 주고 정을 주고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나라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나라고 기원해온 그 딸들이 하루속히 달려와 안길 시각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는 우리 어머니들이다.

백주에 우리 처녀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나 강제로 끌어가 억류해놓고 부모자식간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생리별을 강요한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만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이를 단죄하고 조속한 송환을 요구하는 정당한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년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꽃같은 우리 처녀들을 마귀의 소굴에 영영 가두어놓고 그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짜내여 동족대결에 악용해먹으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도적질한 물건 감추듯 우리 처녀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켜놓고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면서 그 무슨 《자유의사》니, 《적법한 절차에 의한 보호》니, 《국제관례》니 하고 어거지떼를 쓰는가 하면 딸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는 부모들을 향해서는 뻔뻔스럽게도 《가족들을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할수 없다.》는 동이 닿지 않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는 박근혜이다.

얼마전에는 피해자가족들을 대변하여 동포애적이며 인도주의적인 활동을 벌리는 진보적변호사들의 응당한 요구를 묵살하였으며 오히려 그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며 갖은 위협공갈을 다하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은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목숨으로 항거해나서는 우리 처녀들에게 비렬하게도 허위로 얼룩진 모략적인 동영상까지 날조하여 보여주며 순진한 마음을 어지럽히고 흔들어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깊어가는 분렬의 통한도 가실 길이 없는데 우리의 꽃다운 처녀들을 랍치하여 강제억류해놓고 혈육들의 생리별을 강요해나서고있는 박근혜야말로 민족의 불행은 안중에도 없으며 겨레의 피눈물로 명줄을 이어가는 천하의 불악귀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만인이 공노하는 박근혜의 치떨리는 반인륜적악행과 만고죄악을 이 땅의 모든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신성한 이름으로 다시금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이미 세상에 명백히 드러난바와 같이 10여명이나 되는 우리 처녀들이 남조선으로 끌려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반인민적통치로 민심의 배격을 받고있는 박근혜패당이 경각에 이른 제 숨통을 틔여보려고 꾸며낸 잔인무도한 《북풍》모략에 따른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궤책도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을 되돌릴수 없었으며 오히려 이번 집단유인랍치사건은 박근혜의 목에 걸린 통가시가 되여 그 더러운 림종을 재촉하고있다.

이제 우리 처녀들을 세상앞에 내놓으면 박근혜와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랍치만행과 남조선에 끌려간 뒤 감행한 《귀순》책동의 진상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게 되여있다.

때문에 그 입을 틀어막느라고 비지땀을 흘리며 오늘까지 시간을 끌어왔고 저들의 흉악한 기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자 우리 처녀들을 괴뢰정보원의 칠흑같은 담장안에 영영 가두어두려 획책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대명천지에 이런 천하의 날강도행위가 용납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오산은 없다.

세계적으로 유인랍치만행은 가장 극악한 반인륜적테로행위의 하나로 규탄받고있으며 그 주범들은 인류공동의 원쑤로 되고있다.

지금 박근혜년이 우리 처녀들의 신분을 공개하고 귀환시키라는 내외의 비발치는 항의에 《신변이 로출된 상태여서 테로대상이 될수 있다.》느니, 《적법한 보호》니 하고 떠들지만 이것은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저들의 죄악을 감추어보려는 생억지에 불과하다.

그 궤변대로 유인랍치만행이 《적법》이고 강제억류가 《보호》라면 남조선이야말로 인간의 생명도, 혈연의 정도 모르고 가정의 안정과 초보적권리마저 무참히 짓밟는 천하의 반인륜지대, 강도의 소굴, 비인간적인 범죄천국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적법하게 국제관례대로 한다면 추악한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무고한 10여명의 처녀들을 조국과 멀리 떨어진 해외에서 백주에 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간 특대형유괴만행부터 판결하여야 하며 그들을 사랑하는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없게 가로막아나서는 인권대죄악의 주범들부터 교수대에 매달아야 마땅하다.

무릇 가장 뜨겁고 깨끗하며 진실한 사랑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들의 사랑이며 가장 뼈저리고 참을수 없는 아픔은 자식잃은 모성의 고통이라고 일러왔다.

제 새끼를 잃고 고통에 몸부림치다 못해 창자가 산산이 갈라져 숨이 진 어미원숭이에 대한 일화가 《단장의 아픔》으로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하지만 새끼를 낳아보지도 키워보지도 못하고 모성애란 더더욱 알지도 못하는 살인마녀가 금수도 낯을 붉힐 반인륜적참극을 뻐젓이 벌려놓고 쾌락을 즐기고있으니 박근혜야말로 살려두면 둘수록 민족의 불행과 재난만이 가증되는 특등재앙거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박근혜년이 제 살길을 열어보자고 10여명이나 되는 우리 처녀들을 희생물로 삼았지만 남의 눈에 눈물을 내면 제눈에는 피가 흐르기 마련이다.

승냥이의 아가리에 물려 사경에 처한 자식을 그냥 두고만 볼 어머니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이미 우리 처녀들을 백주에 랍치하여 남조선에 가두어놓고 반공화국대결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깡패무리들에게 엄숙히 경고한바 있다.

부모들의 품에서 사랑하는 딸자식들을 영영 떼여놓으려고 발악하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우리 녀성들의 분노와 원성은 하늘끝에 닿았다.

저지른 죄악을 반성하기는커녕 지금처럼 계속 간교한 시간끌기로 제년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워보려 한다면 더욱더 참혹한 징벌의 순간이 앞당겨질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장 무자비한 징벌과 보복으로써 천륜을 짓밟고 혈육의 정을 유린하며 동족대결을 격화시킨자 어떤 종말을 맞게 될것인지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죽어서도 저주받을 만고죄악의 후과가 두렵거든 박근혜는 우리 녀성들앞에, 이 땅의 어머니들앞에 당장 석고대죄하고 소중한 우리의 딸자식들을 지체없이 공화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주체105(2016)년 7월 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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