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미련하고 조폭한 악담질을 해댄 대가를 고통스럽게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최근 날로 고조되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트럼프패거리들이 분별을 잃고 대조선적대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그 앞장에서 제일 고약한 악담질을 해대는것이 바로 미국부대통령 펜스이다.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주의단체의 총회라는데 낯짝을 내민 펜스는 《북조선에 대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느니, 《북조선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멈출 때까지, 핵과 미싸일을 완전히 페기할 때까지 단호함을 계속 보여줄것》이라느니 하고 객기를 부려댔다.

더욱 치를 떨게 하는것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축하사절로 참가하였던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사악한 정권의 중심》이니, 《폭압적인 정권의 기둥》이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이다.

이날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내뱉은 《독재》니, 《가족패거리》니, 《굶주림》이니 하는 펜스의 악담들은 력대 미행정부의 그 어느 당국자도 지어 우리를 《악의 축》이라고 헐뜯어댄 부쉬마저도 무색케 할 특대형도발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펜스가 얼마전에 있은 제놈의 남조선행각에 대한 비난이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와 극도의 궁지에 몰리자 아무나 물어뜯는 미친개처럼 유치한 행악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펜스는 지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명분으로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게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몰상식하게 놀아대여 세계면전에서 처참하게 망신을 당하였다.

미국에 돌아가서는 《외교적결례》를 범하면서까지 우리 대표단과의 접촉을 피하고 우리 고위급사절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데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피하지 않았다. 무시했다.》고 뇌까리면서 난처한 처지를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

그러나 시일이 흐를수록 《김여정제1부부장이 펜스를 완전히 압도하였다.》, 《펜스를 손안에 넣은채 가지고 놀았다.》, 《올림픽외교에서 펜스는 완패하였다.》는 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나중에는 펜스를 지지하던 미국회의원들까지도 《품위없는 처신과 저급한 행동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차라리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면서 펜스의 심기를 자극하고있다.

실책을 범하였으면 자기를 반성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마땅한 법이다.

펜스의 추태는 그야말로 정치인으로서의 체모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의 무뢰한, 글러먹기 그지없는 불량배라고밖에는 달리는 볼수 없는 망나니의 처사이다.

원래 극악한 우익보수분자, 반공화국대결광신자로 악명을 떨쳐온 펜스에게서 온건한 언행이 표현될리 만무하다.

하지만 펜스가 《독재정권》이니, 《사악한 정권의 중심기둥》이니 하며 감히 신성한 우리 공화국정권을 모독하고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우리의 축하사절들을 터무니없이 헐뜯어대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끝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징벌해버리고야마는것이 자기 수령, 자기 제도와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펜스는 부질없는 광언으로 미국을 얼마나 위태로운 곤경에 몰아넣었으며 제놈의 처지는 또 어떤 가련하고 처참한 나락에 굴러떨어졌는가를 제눈으로 보면서 그야말로 고달픈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리고 펜스와 같은 인간추물을 곁에 끼고있는 트럼프도 똑바로 알아두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우리의 최고존엄과 공화국정권을 악랄하게 걸고드는자들과는 상종할 생각이 없다.

오늘은 물론 앞으로 100년, 200년이 지난 후에도 절대로 마주앉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그 어떤 위협도 아니다.

미국은 미련하고 조폭한 악담질을 해댄 대가를 가장 고통스럽게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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