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립장 발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에서 안건 《지역 및 국제문제에 대한 견해교환》토의시 조선대표단이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조선반도정세는 지금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1월부터 불과 5개월 남짓한 기간 북과 남이 진행한 정치, 체육,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래왕과 교류는 그 폭과 심도, 의의에 있어서 지난 10년을 회복한 일대변혁이고 경사이다.

특히 2018년 4월 27일은 우리 민족의 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순간으로 영원히 새겨지게 되였다.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북과 남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서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온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미국무장관을 접견하시여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량국최고지도부의 립장과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이 전환적인 국면은 전적으로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숭고한 민족애, 평화수호의 비범한 의지와 대용단이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이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머지않아 부강조국을 일떠세울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은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것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호상신뢰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아세안지역연단의 리념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간주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힘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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