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조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민심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남조선땅은 천하역적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로 불도가니처럼 이글거리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의 박근혜퇴진투쟁과 야당들의 탄핵공세에 급해맞은 괴뢰보수패당은 《북풍》조작으로 시시각각 조여드는 숨통을 열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새누리당》내 박근혜패거리들은 남조선각계층의 대규모초불시위를 《배후세력의 선동에 의한 내란》으로 매도하며 《민주로총의 뒤에 큰 조종세력이 있고 야당들의 뒤에는 준비된 북의 공작원이 있다.》,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배후에도 종북주의교사가 있다.》는 터무니없는 모략나발들을 매일과 같이 줴쳐대는가 하면 《북이 남파간첩들에게 보내는 암호지령방송까지 재개하고 총궐기지시를 내리고있다.》고 하면서 날로 고조되고있는 전민항쟁이 《북의 조종》에 의해 벌어지고있는것처럼 여론화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극우보수단체패거리들은 각계층의 박근혜퇴진투쟁이 《종북좌파들의 국가전복기도》와 관련되여있다느니, 《주력은 12만 종북간첩단》이라느니 하면서 마구 날조해대고있으며 지어 인터네트를 통해 《집회장소인 광화문광장에서 북의 고정간첩이 흘린 로동당 당원증이 발견되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류언비어까지 퍼뜨리고있다.

미친개도 죽을 때는 똥을 싸갈기고 죽는다고 괴뢰패당의 꼬락서니가 꼭 그 격이다.

극도의 위기에 몰릴 때마다 《북풍》조작에 매달리는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에 이제는 남조선각계층이 진저리 나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한사코 《북의 조종》이니, 《배후세력》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그야말로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의 경각에 달하였기때문이다.

박근혜의 보수패거리들이 줴쳐대는 《북풍》모략나발은 너무도 황당하여 삼척동자도 코웃음을 칠 지경이다.

초불시위참가자들가운데 주류를 이루는것은 《12만의 종북간첩단》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데 12만은 고사하고 12명만 되여도 보수패당은 아마 기겁하여 나자빠졌을것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100만,  200만이 《북의 조종과 지령》에 의하여 일시에 초불시위투쟁에 나섰다면 남조선사회가 완전히 《북체제화》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이것을 과연 누가 곧이 듣겠는가 하는것이다.

괴뢰패당의 《북풍》소동, 반공화국모략선전은 모든것이 다 이런 식으로 날조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하자 덮어놓고 《북의 어뢰공격》으로 몰아붙인것이나 박근혜패당이 통합진보당을 없애버리기 위해 내든 《내란음모설》, 그 무슨 《농협은행전산망해킹설》등 보수패당이 지금까지 꾸며낸 각종 《북풍》조작품들이 그러하다.

오죽하면 여론들이 그것들을 다 모아놓으면 아마 세상에 없는 해괴한 《모략잡화점》이 될것이라고 야유하고있겠는가.

이번에 남조선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지고 야당들이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해나섰을 때에도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북을 상국으로 모신다.》느니,  《뇌의 주파수가 북에 맞추어져있다.》느니 하며 덮어놓고 《종북》감투를 뒤집어씌우려고 달려들었다.

《종북》딱지를 갖다붙이는 보수패당에게는 그것이 사실이고 아니고 하는것은 애당초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저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며 무작정 물어뜯고 볼 판이라는것이다.

이제는 《북풍》조작에 환장하여 나어린 중,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꼭뒤에 피도 안마른 종북세력》, 《좌파간첩》으로 몰아대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북풍》모략광대극이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박근혜년의 지휘조종에 따라 청와대졸개들에 의하여 고안되고 청와대의 지령밑에 《새누리당》것들과 극우보수단체패거리들에 의해 연출되고있다는데 있다.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만신창이 되여 총파산에 직면한 보수패거리들이 모두 달라붙어 《북풍》조작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보수의 총본산인 《새누리당》 대표 리정현놈이 당내형편을 매일 청와대에 꼬박꼬박 보고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다 망해가는 판국에도 《새누리당》내에서 《박근혜가 퇴진하면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주게 된다.》, 《종북세력에게 정권을 넘기면 안된다.》는 광기어린 망발들이 계속 튀여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 모든것은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민심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별의별 술수를 다 쓰면서 얼마나 발악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어떻게 하나 제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을 《북의 조종》에 의한것으로 몰아붙여 진보와 보수의 리념대결로 돌려놓고 보수지지층을 규합하여 불리한 형세를 조금이라도 수습해보려는것이 박근혜년의 교활한 속내이다.

역도년의 《대국민담화》니 뭐니 하는것들 역시 이러한 음흉한 기도에서 출발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남조선각계층은 박근혜년의 독사같은 기질과 간교한 기만술수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보수패당이 유치하고 비렬한 《북풍》조작, 《종북》소동으로 남조선민심을 기만하고 위기를 모면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

보수패당이 아직도 꿰질대로 꿰져 걸레짝같은 《북풍》모략광대극에 기대를 걸고 잔명을 부지해보려 한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무지하고 가소로운 일은 없을것이다.

민심을 거스르는자 천벌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산송장이 된 천하의 악녀 박근혜년은 물론 추악한 공범자집단인 보수진영을 송두리채 쓸어버리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단호한 투쟁의지이다.

《북풍》조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쌓이고쌓인 민심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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