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극단적인 대조선《인권》소동의 수치스러운 파멸이

저들에게 차례질 숙명이라는것을 알고나 있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소 공개질문장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행세하며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지배전략실현에 거슬리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례외없이 《악의 나라》,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라는 딱지를 붙이고 제도전복을 꾀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핵능력고도화에 당황망조하여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정치화, 극대화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우리를 고립압살해보려는 비렬한 모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임기말에 처한 오바마와 국무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이 저마끔 《북조선인권문제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대고있으며 미국회에서는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더 연장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죄를 짓고 조국을 버리고 달아난 인간추물들이 생계유지와 연명을 위해 늘어놓은 각종 거짓증언들까지 부여잡고 《북조선인권상황청문회》와 같은 터무니없는 모략극들을 련거퍼 벌려놓는 한편 지난 11월에는 유럽동맹과 일본을 사촉하여 유엔총회 제71차회의 3위원회에서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놀음을 또다시 강행한것이다.

《전략적인내》정책에 허망한 기대를 품어온 오바마패가 오늘에 와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된 앙갚음을 극단적인 《인권》공세로 만회해보려고 최후의 발악을 다하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막강한 군력과 자력자강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해보려는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명백백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소는 세계인권의 날을 맞으며 미국의 황당무계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그 파멸의 불가피성을 선고하기 위하여 이 공개질문장을 발표한다.

1. 미국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참다운 인권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에 대하여 알기나 하고 날뛰는가.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불법정권》, 《비법정권》이라고 마구 험담하면서 그 무슨 《인권제재》를 운운하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드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어 이전 조선인권상황관련 유엔《특별보고자》라는 얼치기까지 내세워 우리에 대한 《인권제재》의 일환으로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체육경기참가를 제한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들고나오게 하며 신성한 올림픽리념까지 더럽히고있다.

우리의 현실을 너무도 모르는 미국이 가련하기 그지없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정치철학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나라에서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속되여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령도자를 삶의 태양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이 땅에서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 과학자, 예술인, 군인으로부터 철부지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령도자를 뵈오면 품고있던 속생각도 다 아뢰고 헤여지면 못살것 같아 그 손길 꼭 잡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감동없이 볼수 없는 화폭들이 매일같이 펼쳐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권을 마음껏 행사하고 향유하고있는 우리의 현실이 적대시라는 관점과 이지러진 시각을 가진 미국위정자들의 눈에는 제대로 보일리가 만무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전면적으로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고있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안들이고 국가에서 지어준 궁궐같은 살림집의 주인으로 되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현실을 놓고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에 상투적으로 써먹는 저들의 《인권기준》을 적용하려 하거나 더우기 《인권》을 운운하며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 한다면 그야말로 천하의 무지이며 망상이다.

미국은 우리 인민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생명처럼 여기고있는 사회주의보금자리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최상의 인권을 최고의 높이에서 향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2. 미국은 핵문제와 병행하여 벌리는 《인권》소동이 우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세계앞에 인정할수 있는가.

오바마와 케리를 비롯한 미국의 지배층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우리의 핵과 탄도로케트개발에 엄청난 자원이 들어간다느니, 그 무슨 《민생》이 우려된다느니 하는따위의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여론을 기만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은 우선 우리의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인권문제》와 빗대놓고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돌이켜보라.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인정조차 하지 않고 핵공갈위협과 침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대결의 악순환만을 조장시키고 전대미문의 극악한 제재를 강요해온것이 과연 누구인가.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도 미국이고 오늘날 비약적인 핵능력고도화에로 부단히 떠밀고있는 근본요인도 바로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아니란 말인가.

문제는 최근 미국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거하기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을 조선반도에서 련일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그 근저에는 조미핵대결에서 완패한 미국이 《인권문제》를 고립압살책동의 마지막수단으로 삼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쟁도발의 합법적명분을 만들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우리가 만난을 헤치면서 정의의 핵억제력을 보유한것은 우리 제도를 압살해보려는 미국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진정한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천만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력강화에 힘을 넣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동란이 열번도 더 일어났을것이다.

우리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추어놓음으로써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인민들이 평화롭고 유족하며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지금에 와서 우리의 핵 및 탄도로케트개발에 억대의 자금이 든다느니, 《민생》이 어떻다느니 하는따위의 나발을 지겹게 불어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제라도 눈을 비비고 우리의 북변천리에 펼쳐진 기막힌 현실만이라도 똑똑히 보라.

남들같으면 몇년이고 주저앉아 일어설념을 못하거나 아예 포기하고말았을 엄혹한 자연의 대재난이 들이닥쳤지만 나라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불과 60여일만에 1만 1 9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이 일시에 이전보다 더 훌륭한 새 집들에 이사하고 수십개의 선경마을, 선경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였다.

이것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최고의 활동원칙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가 아니고서는 그 어느 당도 나라도 도저히 실현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축도이다.

이 희한한 현실앞에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고있다.

미국이 핵문제와 병행하여 《인권》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나라에 세워진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강도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핵문제에서 더는 어쩔수 없게 되자 황당한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고립말살하기 위하여 벌리고있는 소동이 과연 세기적인 조미대결에서 승리의 전통만을 아로새겨온 우리에게 통할수 있다고 보는가.

미국은 건전한 사고와 리성으로 이 물음에 대답해보라.

3. 미국은 해마다 날조해내는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이 국제법에 전면배치되는 범죄적문서들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미국은 2004년 《북조선인권법》이라는 일방적인 국내법을 조작해놓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면서 이 악법을 기준으로 하여 감히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평가》하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저들의 꼭두각시인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북조선인권법》을 조작하게 하는가 하면 해마다 유엔무대에서 추종세력들을 사촉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극대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는 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다.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의 비법성과 범죄성은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나 조선인권상황관련 유엔《특별보고자》를 비롯하여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배인자들이 만들어낸 문서장들과 인간쓰레기들의 허위증언을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날조해낸 그 무슨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에 기초하고있다는데 있다.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국제법의 보편적인 원칙이며 평화시기 다른 나라에 정치경제적압박과 제재를 가하는 행위도 국제법상 범죄행위로, 침략행위로 된다.

과연 누가 미국에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주권을 침해할 권리를 주었으며 유엔무대를 국제법도 통하지 않는 정치란장판으로 만들어놓을 권한을 부여하기라도 하였는가.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조작해낸 《인권결의》들은 다른 나라들에서의 사상의 자유, 문화적다양성을 존중할데 대한 국제적인 인권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한 인권범죄행위이다.

반공화국《인권결의》의 공동발기국들을 보면 신통히도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그들이 참다운 인권의 상징인 우리 공화국에 감히 삿대질을 해대면서도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상전의 강권과 전횡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동조하는것이야말로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지난 9월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소집된 77개집단 상회의선언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성원이 표시되고 미국과 서방이 지탄의 대상으로 된것은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법을 우롱하고 신성한 유엔무대를 어지럽히고있는데 대한 준엄한 심판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북조선인권법》과 《인권결의》들이 미국식《인권기준》으로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하는 정치도발문서, 국제법에 전면배치되는 침략과 간섭의 범죄문서이라는것을 자인하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을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4. 미국은 우리 인민의 생명권, 생존권, 발전권을 여지없이 유린한데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 각오가 되여있는가.

생명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보장하는 기본담보는 평화적환경이다.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민족만큼 항시적으로 전쟁과 핵위협을 받아온 민족은 없다.

우리 국토를 둘로 동강낸 민족분렬의 장본인, 원자탄위협으로 수백만명의 흩어진 가족을 산생시킨 범죄자, 1950년대부터 수많은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배비하고 핵위협을 계통적으로 증대시켜온 핵전쟁도발자, 악랄한 경제봉쇄와 제재로 우리의 생명권, 생존권, 발전권을 무참히 유린해온 인권유린자로서의 미국의 만고죄상은 력사에 력력히 기록되여있다.

조선정전협정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남조선에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하고 1960년대부터 괴뢰들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을 때마다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

미국은 우리 인민이 단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도록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고 온갖 봉쇄와 압력, 제재로 우리의 경제발전과 생존의 길을 가로막았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에 걸음걸음 장애를 조성하여왔다.

그 기간 우리가 입은 인적, 물적피해액은 2005년까지 집계된것만 해도 무려 64조 9 598억 5 400만US$이상에 달하였다.

더우기 지금 단계적으로 가증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우리 인민의 생명권, 생존권, 발전권을 통채로 강탈하는 가장 잔인하고 비렬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해 분별을 잃고 한편으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반공화국《제재결의》에 인민생활필수품들 지어는 일반식료품들과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도 《제재항목》으로 규제해놓았다.

우리가 저들의 강도적요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오직 그 하나의 리유때문에 미국은 명분도 근거도 타당성도 전혀 없는 제재올가미를 씌워 먹고 입고 쓰고 살 우리의 모든 권리를 빼앗으려 하고있다.

세계최대열점지역에서 그것도 미국의 핵무기병기고로 변한 남조선과 잇닿은 강토에서 우리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으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것은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평하듯이 력사의 기적이다.

미국은 장장 70여년간 조선반도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지속시키고 핵위협과 핵전쟁연습으로 우리의 생명권, 생존권, 발전권을 유린한 만고대죄를 조선민족앞에 사죄하고 보상할수 있는가.

미국은 이 물음에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

5. 미국은 북데기《인권》문서장들을 날조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는 모략이 허황한 개꿈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른단 말인가.

미국은 기회만 있으면 《녀성인권침해》니, 《아동권리유린》이니, 《장애자말살》이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에 대하여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문서보따리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리면서 거짓말로 연명하는 인간쓰레기들까지 끼고 우리를 헐뜯는 모략문서들을 조작류포시켜 감히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시키려 하고있는것은 비렬하고 악랄한 특대형정치테로행위이다.

이 세상에 인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인류가 그토록 남녀평등을 갈망해왔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남성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사회력량으로,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떨치고있는 녀성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에서 평범한 로동자, 농민,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등 각계층 녀성들이 시대의 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교수, 박사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같은 녀성들을 위한 궁전, 의료시설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는 당과 국가의 정책에 의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애기궁전, 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가 펼쳐져있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동화속의 궁전같은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감히 《인권탄압》이라고 랑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너절한 죄악으로 되는지 미국은 알기나 하는가.

류례없는 자연재해를 당한 북부피해지역의 어린이들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 전설같은 이야기는 지금도 세계의 부러움과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장애자들도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고 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 합리적인 로동생활조건 등을 보장받고있으며 국제장애자의 날을 비롯하여 주요계기들에 예술 및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우리의 현실을 눈과 귀가 있으면 와서 똑똑히 보고 들으라.

미국이 이러한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여 순수한 인도주의적문제를 정치화하고있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 장애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전형적인 인권유린이다.

미국이 흑백을 전도하는 북데기문서장들을 만들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여 《제도붕괴》를 유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구름타고 하늘에 날아보겠다는 개꿈에 불과하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으로 일관된 반공화국《인권》모략문서장들이 제 목을 스스로 조이는 자멸의 올가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6. 미국은 자격도 명분도 없는 《인권재판관》행세를 걷어치우고 피고인으로서 국제법정에 나설 준비가 되여있는가.

자유를 상징한다는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1%의 특권계층이 99%의 근로대중을 착취하고 서로 물고뜯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약육강식, 황금만능의 인간생지옥, 온갖 강도들이 살판치고 폭력범죄가 란무하는 살인왕국, 극악한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는 인권불모지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자기의 인권허물은 감추고 《평화와 안전》, 《인권옹호》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을 일으키면서 인류사상 류례없는 국가테로, 집단학살, 반인륜범죄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전쟁과 수리아간섭,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야만적이며 무차별적인 공습, 무고한 사람들을 체포투옥하여 해외비밀감옥들에서 감행한 중세기적인 고문만행, 사상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똑똑히 보았으며 또 보고있다.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하여 이래라저래라 삿대질하며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철면피성, 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미국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여야 한다고 희떱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국제형사재판소로 말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인권유린상황은 외면하고 다른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만 일삼는 도구로 전락된지 이미 오래다.

위선적인 《인권옹호》와 《반테로》를 걸고 전세계를 상대로 침략과 전쟁, 인권유린범죄들을 감행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만고죄행은 언제 한번 기소된적도, 따져진적도 없으며 국제기구로서의 생명인 공정성과 독자성이 없이 편견과 일방주의에 매여달린것으로 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그에 침을 뱉고 줄줄이 탈퇴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다.

이런 꼭두각시를 끼고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인권유린만행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오히려 감히 참다운 인권옹호국, 인권보장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고 시야비야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의 량심은 《반테로전》을 21세기의 백년전쟁으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인류에게 류례없는 재난을 몰아왔던 히틀러와 무쏠리니, 도죠를 훨씬 릉가하는 미국위정자들을 특급범죄자로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앉혀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을 절규하고있다.

미국의 지배층은 국제적정의를 외면하고 세계를 류혈적인 분쟁과 소요의 란무장,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몰아넣은 특대형인권범죄자로서 《인권재판관》의 가면을 벗고 국제법정에 나설 준비가 되여있는가.

거짓은 오래 가지 못하며 진실은 밝혀지기마련이다.

손바닥으로는 해를 가리울수 없듯이 미국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해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최상의 높이에서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미국은 제아무리 극단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려야 진정한 인권의 리상향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추호도 건드릴수 없으며 오히려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만을 재촉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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