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통지문을 보내였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의 해당 기관이 지난 11월말 우리측 지역에 불법입국한 남조선주민 마상호(남자 52살)를 단속하였다.

마상호는 불법입국한 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 남쪽에서 자기를 정신병자로만 치부하며 자유를 구속하므로 공화국에서 살도록 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였다.

우리는 인도주의적견지에서 그를 설득하여 부모들이 살고있는 곳에 돌려보내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우리측 지역에 불법입국한 남조선주민을 오는 12월 26일 판문점을 통해 남측에 인도할것이라는 내용의 통지문을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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