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일 민주조선

 

절대로 용납 못할 일본의 과거죄악

 

가슴저미는 아픔과 고통속에 장장 한세기이상이나 몸부림치며 살아오는 민족이 있다. 조선민족이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죄악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남겨놓았으며 그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고있다.

일제에 대한 우리 민족의 원한과 복수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백배천배로 강해지고있다.

3. 1인민봉기 98돐을 맞는 오늘도 역시 그러하다. 원쑤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누를길 없어 항거의 기치를 들고 거족적인 반일봉기에 떨쳐나섰던 우리 민족이였다.

죽어도 망국노의 처지를 감수할수 없어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며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던 우리 민족은 강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는 법이며 외세의 침략을 반대하여 투쟁에 일떠서는것은 피압박인민대중의 응당한 자주적권리인것이다.

하지만 일제는 조선사람들이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해나선다고 하여 이를 야수적으로 탄압해나섰다.

저들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드는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반일애국투쟁에 당황망조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 심지어 일본인거류민들까지 무장시켜 조선인탄압에 내몰았으며 이것도 부족하여 일본본토병력까지 끌어들여 대대적인 조선인살륙전에 광분하였다.

3. 1인민봉기진압에 나선 일제는 인두겁을 쓴 야수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일제살인귀들은 시위행진에 참가한 나어린 한 녀학생에게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기발을 쥔 그의 오른팔을 칼로 뭉텅 잘라버렸으며 그래도 그가 기발을 왼손에 바꿔쥐고 앞으로 나아가자 그의 왼팔마저 잘라버렸다. 나중에는 그를 칼탕쳐죽이는 짐승도 낯을 붉힐짓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심지어 일제야수들은 조선사람들에게는 칼을 쓰는것도 아깝다고 하면서 팔다리를 네마리의 소나 말에 매고 채찍으로 내몰아 사지를 찢어죽이거나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아놓았다. 그런가하면 봉기자들을 앉혀놓고 쇠몽둥이와 갈구리로 뒤통수를 때려 머리뼈를 바스러뜨렸으며 단도로 온몸을 마구 찔러 피범벅을 만들었는가 하면 독립만세를 불렀다고 하여 어린 소년의 입을 칼로 찢어버리고 무참하게 죽이는 천인공노할 온갖 살인범죄를 다 저질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3. 1인민봉기때만 하여도 무려 10여만명이라는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적수공권의 평화적인 시위참가자들을 상대로 하여 그렇듯 잔인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대량살륙한 례는 고금동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하기에 일본의 한 어용학자까지도 당시의 참상에 대해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일본헌병의 포악성은 형언할수 없는바 그들은 늙은이와 부녀자, 어린이들까지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달아매여 죽이였다.》라고 실토하였다.

일제의 3. 1인민봉기탄압만행은 일제가 조선사람들을 상대로 감행한 반인륜적죄악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10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경신년 대토벌만행, 간또대학살만행 등 일제의 조선인학살만행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어디 그뿐인가. 일제는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들과 전쟁터들에 끌어다가 혹사시키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일본군성노예의 치욕을 들씌웠다.

한 나라, 한 민족을 대상으로 하여 감행한 일제의 그렇듯 야만적인 학대와 멸시, 학살만행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무후무한것이였다.

더우기 통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제의 이 만고죄악에 대해 오늘까지 일본반동들이 성근하게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은채 머리를 뻣뻣이 쳐들고 살아가고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세계의 륜리와 도덕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을만큼 부패타락한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은 도리여 국제적인 《위안부소녀상》설치움직임에 도전해나서고 엄중하게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일본의 과거범죄는 인류를 반대하고 모독한 특대형범죄들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절대로 어물쩍해넘길수 없으며 일본의 과거청산은 시대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일본이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는것은 곧 제손으로 올가미를 목에 거는것과 같은 자살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엄청난 죄를 짓고도 잘못한것이 없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추태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청산과 관련한 부당한 처사로 하여 비싼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바른 길에 들어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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