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7일 민주조선

 

인류의 피를 빨아 기생하는 미국

 

세계면전에서 특등전쟁상인으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 여론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폭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세계적인 무기수출순위에서 미국이 단연 제1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국이 무기를 대량 팔아먹은 지역은 중동과 아시아지역인데 이 지역 나라들은 지역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산 무기들을 경쟁적으로 주문하고 사갔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의 대중동, 대아시아전략의 밑바탕에 무엇이 깔려있는가 하는데 대해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에서 정부고위관리들과 정책작성자들이 대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든 정책작성에서 철두철미 대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고있다.

이런 각도에서 놓고볼 때 미국이 중동지역의 분쟁문제들에 개입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기 위해 그토록 모지름을 쓰는 리유가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주기 위한데 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진다.

까놓고말해서 미군수독점재벌들의 경우 세계의 전반적정세가 안정되고 평온해지면 세계적규모에서 무기수요가 떨어져 군수품의 판로가 막히게 되고 대규모군수산업을 유지할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불안정한 세계, 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격화되고있는 지역이 필요하게 되는것이다. 미국이 인류의 평화념원에 도전하여 조선반도를 포함한 세계의 여러 열점지역들에서 긴장상태격화를 의도적으로 조장시키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해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격화도 결코 례외가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기간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보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미국에 수차례 제기한바 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제안들을 모두 무시하고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과 《도발》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면서 조선반도에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여왔다. 조선반도에서의 《안보위기》를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무기수요를 불러일으킴으로써 남조선괴뢰들에게 더 많은 전쟁장비들을 팔아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주자는것이 속심인것이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1억 4 000만US$어치의 각종 미싸일과 그 부분품을 남조선에 팔아먹기로 결정하였다.

남조선을 포함하여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들에 팔아먹은 무장장비들이 군비경쟁의 촉매제로, 동족대결과 인간살륙의 흉기로 리용될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의 운명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짓도 마다하지 않는 범죄국가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세계가 미국의 딸라에 인류의 피가 묻어있다고 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지구상에 자기의 더러운 존재를 드러낼 때부터 인디안의 해골더미우에 솟아났고 인류의 피를 빨아 기생하며 비대해진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침략과 전쟁으로 살쪄온 미국이지만 바로 그것으로 해서 망하는 필연적운명을 타고났다는것을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이 저지른 그 모든 죄악에 대해 인류가 정의의 심판을 내릴 날은 반드시 오게 될것이다.

남 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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