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9일 민주조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대결소동

 

요즘 괴뢰들이 박근혜년이 파면되기바쁘게 《불안정한 상황》에 대해 굉장히 떠들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그 시발을 뗀것은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다.

황교안놈은 《헌법재판소》의 파면선고후 즉시 《비상상황》을 운운하면서 졸개들에게 《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대응》하라고 기염을 토했다.

한마리의 개가 잘못 짖어대면 숱한 개들이 덩달아 짖는다고 황교안의 대결선창에 괴뢰국방부, 외교부, 통일부것들이 저마끔 《북의 동향분석》이니, 《경계태세강화 》니, 《즉각대응》이니 뭐니 하고 합창해나섰다.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괴뢰들의 망동은 《안보위기》, 《안보불안》을 조성하여 저들에게 날아오는 규탄의 화살을 막고 박근혜년의 파면으로 초래된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괴뢰것들이 박근혜년의 비참한 종말에서 정신을 차릴 대신 아직도 동족대결에 미련을 품고 북침불장난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은 내외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년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끝끝내 파면당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온갖 사기협잡과 권모술수로 권력을 강탈한 후 지난 4년동안 온 남녘땅을 삶의 무덤, 자유의 무덤, 인권의 무덤, 희망의 무덤으로 만들어버린 박근혜역적패당을 정의와 참다운 새 세상을 그토록 갈망하는 민심이 가만놔둘리는 만무한것이다. 더구나 1%의 특권족속들의 부화방탕한 생활을 권력으로 뒤받침한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학정과 반역적범죄의 추악한 진면모가 만천하에 드러나자 남조선의 각계층은 스스로 분노의 초불을 추켜들었고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내몰았다.

130여일간에 걸친 초불투쟁의 승리는 자주의 새 정치, 민주의 새 사회, 존엄있는 새 생활을 그토록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반면에 파면을 당한 박근혜역도와 그 패당은 극도의 공포감에 짓눌려 불안해하고있다. 그런 속에서 황교안패거리들이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며 《비상상황》을 부르짖는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가 있다. 그것은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흔히 써먹군하던 상투적수법으로서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앞으로의 《대통령》선거에 대비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일따름이다.

미친년의 장단에 춤추다가는 패가망신하는 법이다. 황교안패거리들의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대결의 독기를 뿜어대며 《북체제붕괴》와 《흡수통일》을 로골적으로 떠들어온 해괴한 정신병자인 박근혜역도에게 빌붙어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황교안패거리들의 목숨도 경각에 이른 상태이다. 이런자들이 박근혜년이 파면되기바쁘게 기절초풍하여 《동향분석》이니, 《경계태세강화》니, 《즉각대응》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사회에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것이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고 침략적인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핵전쟁위험을 중대시킨 매국노들에게 남조선인민들은 마땅히 준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동족대결과 북침불장난에 이골이 난 자들이 갈길은 지옥뿐이다.

 

윤 충 길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