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9일 민주조선

 

    단 평

절하고 뺨맞는 천하등신

 

예로부터 절하고 뺨맞는 일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절하고 뺨맞는 천하등신이 있으니 바로 남조선괴뢰패당이다.

며칠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본,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추어올리는 반면에 남조선에 대해서는 《동반자》라고 하대하였다. 그런가 하면 중국과 일본에 가서는 상대국외교장관들과 만찬을 하면서도 남조선괴뢰들에 대해서는 그럴 의향조차 내비치지 않았다.

삼척동자도 혀차고 낯붉힐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입만 짜개지면 그 누구에게 짝질세라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고아댔다는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래도 제딴에는 미국과의 관계를 더없이 중요한 《동맹관계》로 간주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그런데도 미국상전이 저들의 《갸륵한 마음》을 알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싫증이 나면 마음대로 임의의 시각에 뗐다붙였다 할수 있는 노복으로 하대하고 만찬같은것은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았으니 이 얼마나 모멸감과 수치감을 자아내는 세계적인 망신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미국무장관의 남조선행각을 구세주나 날아온듯이 광고하고 미국과의 굴욕적인 《동맹강화》를 자랑하고있다. 하기야 미국상전을 등에 업는것을 숙명으로 여기고 굴종의 달구지를 자청하여 끄는것을 락으로 여기는것은 괴뢰들의 체질적생리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미국이 달다고 하면 삼키고 쓰다고 하면 뱉아야 하는 괴뢰들이고보면 그들에게 그 무슨 창피와 수치가 통하겠는가.

결국 절하고 뺨맞는것은 친미사대에 환장한 얼간이들에게 주어진 어쩔수 없는 운명이다. 

윤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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