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민주조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을 한시바삐 들어내야 한다

 

최근 미국이 생화학전쟁관련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이 공개되여 각계의 분노를 고조시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는 부산항의 8부두에 있는 미군시설에 《쥬피터계획》을 위한 생화학탐지장비를 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였다. 이것은 악마와 같은 생화학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우리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고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원자탄사용을 줴쳐대고 세균무기들까지 대대적으로 투하한 미국은 그 이후에도 수십년동안 남조선에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북침전쟁도발에 미쳐날뛰였다. 특히 미국은 지난 1990년대에 오산을 비롯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각종 생화학무기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소들을 들여앉히고 운영해왔을뿐아니라 2013년 6월부터 서울의 룡산과 경기도 오산을 비롯한 여러 미군기지연구소들에서 《쥬피터계획》이라는 명칭아래 세균전도발을 위한 실험들을 감행하였다. 2015년 미제침략군이 조선반도의 기후조건에 맞는 탄저균실험을 감행하기 위해 극비밀리에 미국본토로부터 오산에 위치한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날라온것도 바로 《쥬피터계획》에 따른것이였다.

미제의 생화학전쟁책동은 2013년 3월 미국의 한 군수산업체의 주최하에 진행된 《화학생물학방어계획포럼》이라는데서 발표된 자료를 통해서도 잘알수 있다. 자료에는 《<쥬피터계획>이란 남조선에서 미군이 생물학전을 위해 2013년 6월부터 착수하는 군사적과제이며 이 계획의 독소분석 1단계 실험대상은 탄저균과 보툴리누스균이다.》라고 밝혀져있다. 이 모임에 참가한 미륙군의 생화학전관계자는 남조선의 룡산과 오산 등의 미군기지연구소들에 탄저균과 보툴리누스균을 체계적으로 반입하고 실험을 진행하도록 지시하였다고 한다. 《쥬피터계획》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연구소들에는 탄저균과 같은 위험한 세균들이 비밀리에 반입되여 세균무기연구개발에 리용되였으며 실험에 동원된 성원들에게는 탄저균면역접종이 실시되였다.

이번에도 미국은 《쥬피터계획》 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의 부산기지에 생화학전쟁관련장비들을 반입하기로 결정한것이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북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생화학무기사용을 비롯한 그 어떤짓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악의 총본산이라는것을 세계의 면전에서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부산항에 미군의 생화학실험관련전문가들과 실험장비가 배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조선 각계에서 반미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이 부산항의 부두에 《쥬피터프로그람》도입을 중단하고 모든 정보를 공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얼마전 서울룡산의 미군기지에서 지난 25년동안 무려 84건의 기름류출사건이 있었다는것이 밝혀져 각계의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기름류출행위가 폭로되자 지난 5일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룡산의 미군기지앞에 모여 《적페중의 적페는 바로 미국과 남조선주둔 미군에 의한 범죄》라고 규탄하며 진상조사단을 구성할것과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전면개정할것을 요구하여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이번에 드러난 미국의 생화학전쟁관련장비반입책동과 독성물질류출사건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참화도 모자라 생화학전쟁참화까지 들씌우려는 극악무도한 책동이며 남조선을 독성물질페기장소로 황페화시키는 용납 못할 범죄로 된다.

오늘 남조선은 미국이 북침전쟁을 위한 각종 핵 및 생화학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여 제 마음대로 인체실험을 감행하는 세계최악의 식민지, 세계최대의 생화학무기고로 전락되였다. 미국이 독성물질을 마구 내버려 강토를 황페화시키고 온 민족을 전멸시킬 생화학전쟁연습에 발광적으로 날뛰면서 남조선인민들을 상대로 끔찍한 실험을 감행하여도 괴뢰보수패당은 찍짹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동족을 모해하며 상전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미제침략자들과 그 하수인인 희세의 민족반역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오늘의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핵 및 생화학전쟁으로 인한 참혹한 재난을 면할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배치와 세균무기실험, 미군기지의 독성물질류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 등을 반대하여 거족적인 반미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화근은 제때에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신성한 조국강토를 미제의 핵 및 생화학전쟁시험장으로, 독성물질페기장소로 내맡긴 괴뢰보수패당과 같은 친미, 종미세력들과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쓸어버리기 위한 반미, 반괴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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