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9일 민주조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노린 안보 소동

 

남조선에서 괴뢰대통령선거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괴뢰정치세력들이 저마끔 《안보위기》를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대통령》후보들을 비롯한 보수정당패거리들은 《이번 대선의 핵심은 안보대통령을 선택하는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며 선거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역전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자들은 진보민주세력을 《안보불안세력 》, 《 종북좌파》로 몰아대는것과 함께 저들을 《안보수호세력》으로 광고하면서 지지세력을 확보해보려고 눈에 피발이 서서 돌아치고있다. 야당인물들은 또 그들대로 괴뢰보수패당의 《안보》소동에 뒤지지 않겠다는듯 덩달아 《한미동맹》, 《안보》강화를 운운하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사회에 《안보위기》로 인한 불안과 공포는 날로 증대되고있다.

선거때마다 《안보》소동을 일으켜 보수지지층을 집결시키고 민주세력을 《안보무능》세력, 《종북》세력으로 매도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지난 2012년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둔 때에도 괴뢰보수패당은 괴뢰보훈처까지 동원하여 김대중, 로무현《정부》를 《종북, 좌익》으로 규정한 자료를 가지고 청소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하면서 사실상 저들 후보를 지지하도록 여론을 조성하였다. 이러한 여론조작으로 괴뢰보수패당은 끝내 무지무능하기짝이 없는 박근혜년에게 청와대입장권을 쥐여주었던것이다. 이러한 실례는 수다하다.

여기에서 재미를 본 괴뢰보수패당은 이번에도 《안보위기》를 극구 줴쳐대면서 보수세력을 집결시켜 저들에게 불리하게 번져지는 《대통령》선거경쟁분위기를 역전시켜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는것이다.

구태여 남조선의 《안보불안》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북침전쟁책동과 그에 추종한 괴뢰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으로부터 오는것으로서 미국과 괴뢰들스스로가 불러온것이다.

조선반도를 군사적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틀어쥐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흉심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고의적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며 《제재》와 《압박》소동을 벌리고 《북위협》과 《도발》나발을 불어대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괴뢰들과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미국의 이러한 범죄적책동에 괴뢰보수패당이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는 날로 험악해지고있는것이다.

사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발표로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치던 때에는 남조선에서 《안보위기》라는 말자체가 없었다. 오히려 북과 남에 화해와 협력의 봄기운이 떠돌고 그 어디에 가나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여 통일의 대문을 하루빨리 열어제끼려는 드높은 열망만이 차고넘치던 6. 15시대였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은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자마자 6. 15시대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잃어버린 10년》으로 악에 차서 헐뜯었는가 하면 《비핵, 개방, 3 000》따위를 내들고 미국과 야합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며 북남관계를 대결과 불신의 관계에로 몰아갔다. 리명박역도에 뒤이어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은 박근혜역도는 미국을 등에 업고 극악한 사대매국,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정세를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갔다.

박근혜역도가 만고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파면되여 구속된 후에도 미국과 야합한 괴뢰보수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이 모든 사실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미국상전의 특등전쟁노복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핵전쟁발발의 위험속에 빠뜨리고있는 사대매국의 무리이며 《안보》를 내들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남조선인민들을 불행과 고통에 빠뜨리고있는 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런 반역의 무리들이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며 괴뢰보수정권의 연장을 위해 《안보불안》타령을 줴쳐대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인물들이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북침전쟁광기로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국면에 처한 현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한미동맹》과 《안보》강화를 운운하는것은 보수의 흉내를 내는 어리석은짓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안정을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실망만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정치세력이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안보》소동으로 동족대결을 고취하는것은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이미 명백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대결을 고취하며 우리 체제를 악랄하게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남조선의 정치세력은 우리의 립장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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