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8일 민주조선

 

친미사대, 매국배족은 괴뢰보수패당의 변할수 없는 본성

 

얼마전 괴뢰보수패거리들이 미국상전과 공모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서 복무한자들로 그 무슨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괴뢰보수패당은 미국과 함께 올해중에 서울과 워싱톤에 《주한미군전우회》지부들을 설립하고 여기에 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강점 미군에서 복무하였거나 현재 근무중인자들, 미제침략군에 소속된 괴뢰군을 끌어들이며 그 규모를 수백만명으로 확대하려고 꾀하고있다. 그리고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을 지난해에 조작한 《한미동맹재단》이 하게 하였는데 이 재단은 미국내에 있는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재정지원을 맡아하게 되며 그에 필요한 자금은 괴뢰당국과 재계, 언론계인물들로부터 충당하도록 되여있다.

가관은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의 이 비렬하고 추악한 친미사대행위에 대해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과 같은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극구 합리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의 《주한미군전우회》조작놀음이야말로 친미사대매국과 숭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식민지사환군, 가련한 노복의 추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쓸개빠진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재난의 력사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70여년간 미제침략군에 의해 존엄과 권리를 빼앗기고 모진 수난과 고통속에 몸부림쳐왔다. 미제살인귀들은 남조선에 강점의 첫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무고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들에서 나물을 캐던 소녀를 《꿩》으로, 나무하던 농민을 《노루》로 멸시하며 쏘아죽인 살인귀들, 길가던 녀성을 끌고가 집단륜간한 후 온몸에 뼁끼칠을 하여 내쫓고 길가던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인 야수들이 바로 미제양키들이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미군은 이남전체가 사격장이고 움직이는 사람들모두가 표적인줄 아는지 툭하면 사람을 쏘아죽이고있다.》고 개탄한것은 인간살륙장으로 전락된 남조선의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군의 범죄만행은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수많은 유독성물질들을 마구 내버려 산천을 오염, 황페화시키고 생화학전흉계밑에 탄저균과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이다못해 참혹한 핵재앙을 불러오는 침략적인 《싸드》까지 강행배치하며 온 남녘땅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락시킨것도 미제침략군이다.

지금껏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날강도적인 《조약》들과 《협정》들을 내걸고 치외법권적특권을 행사하며 남조선인민들을 짓밟은것도 모자라 이제와서는 대양건너 제 소굴에 돌아가서까지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향락을 누리겠다니 이런 승냥이심보가 또 어데 있겠는가.

그런데도 이런 극악무도한 강점자이며 략탈과 범죄의 무리인 미제침략군놈들을 《동맹》이니, 《최고의 우방》이니 하며 신주모시듯 하다 못해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부양》하면서 상전의 환심을 사보겠다고 놀아대고있으니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무리들이다.

원래 미국의 대포밥, 식민지고용군이며 상전의 요구라면 발바닥도 핥아주는 주구에 불과한 괴뢰들이 《전우》니 뭐니 하며 떠드는것자체가 세상사람 웃기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괴뢰군통수권을 거머쥔 미국과 상전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괴뢰들의 사이는 오직 지휘와 복종, 명령과 집행밖에 없는 주종관계일뿐이며 이러한 주인과 노복의 관계를 《전우》, 《혈맹》관계로 미화하는 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무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들을 예속의 사슬에 영원히 얽매여놓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려는 파렴치한 미국에 염통도 쓸개도 다 꺼내바치는 친미역적무리의 극악무도한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주한미군전우회》조작을 《굴욕적인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일제강점기 친일역적들이 조작했던 일진회의 복사판》, 《차기정권을 한미동맹의 틀에 얽어매놓기 위한 알박기》등으로 규탄하며 강력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의 횡포무도한 전횡과 만행, 역적패당의 매국배족과 파쑈통치, 반인민적악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더 큰 불행과 재난을 당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존엄있게 살기 위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민족의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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