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4일 민주조선

 

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

 

최근 일본반동들이 미국제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인다,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다 하고 몹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괌도에 있던 미군의 《글로벌호크》무인기 5대를 요꼬다미공군기지에 배치할데 대하여 미국과 합의하였다. 무인기뿐아니라 《F-16》전투기 12대가 이미 미국본토로부터 오끼나와의 가데나공군기지에 도착하여 훈련에 들어갔다. 이로써 일본에는 《F-16》, 《F-35B》, 《글로벌호크》와 같은 미국제전쟁장비들이 꽉 들어차게 되였으며 앞으로 《F-22》스텔스전투기와 《F-18》전투기도 추가배치될 전망이라고 한다.

한편 일본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와 함께 서태평양상에서 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일본반동들이 미국과의 군사협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미국제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자국의 안전을 우려해서가 결코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무력의 선제공격능력확보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있다.

일본이 자국에 끌어들이고있는 미국제전쟁장비들은 하나같이 공격용장비들이다.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순항미싸일구매를 희망하고있다는 사실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군사전문가들이 일본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구매설에 대해 이것은 마치 일본의 긴박한 전략적요구에 부합되는것같이 보이지만 만일 이 미싸일을 이지스구축함에 배치할 경우 일본은 세계 거의 모든 지상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제한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충분한 기술수단을 가지고있는 일본으로서는 주동적인 대외공격을 진행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과의 군사적결탁강화로 저들의 군사적공격능력을 더욱 확대하려고 꾀하고있다. 《자위대》의 선제공격능력을 강화하여 언제든지 독자적인 해외침략을 단행하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목적이다.

일본의 첫번째 해외침략대상은 불보듯 명백하다. 바로 조선반도이다. 군국주의부활과 해외침략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대륙으로 진출하는데서 교두보, 관문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해외침략의 첫 포성을 울리려 하고있다. 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핵 및 로케트발사에 대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를 차지한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겠다는것은 스스로 멸망의 무덤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우리는 일본이 재침의 칼을 벼리며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데 대해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고있다.

미국이나 등에 업고 헤덤빈다고 하여 일본의 안전이 지켜지는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것은 일본자신을 화약고로 만들어 자폭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길이다.

일본은 긁어부스럼을 만드는것과 같은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이 과연 자기에게 리익으로 되겠는가를 따져보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신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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