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8일 민주조선

 

민심을 등진자들이 갈길은 멸망뿐

 

요즘 남조선의 국민의 당이 미국과 괴뢰극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편승하여 분별을 잃고 놀아대고있다.

국민의 당은 《비정상국가》니, 《개탄》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다 못해 현 당국이 《북핵문제를 해결할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철수와 미국과의 《동맹》페기를 주장했던 인물들에게는 사퇴압력까지 가하고있다. 그러가 하면 남조선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싸드》배치문제에서도 미국과 괴뢰극우보수패당의 편역을 들고있다.

이것이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북남관계,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고 새 사회, 새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민심에 역행하는 반역행위라는것은 두말할바 없다. 지금까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계승을 떠들던 국민의 당의 배신행위는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국민의 당도 한때는 민주개혁을 표방했던 정당이다. 지난해의 《국회》의원선거때에 국민의 당이 정계에서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될수 있은것도 민심이 민주개혁세력에게 큰 기대를 걸었기때문이다.

그런데 국민의 당이 민심을 외면하고 이제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소동에 합세하여 날뛰는것은 제스스로 파멸을 선고하는 머저리짓이 아닐수 없다. 더구나 보수패당과 단짝이 되여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쪽으로 기울어지고있는것은 국민의 당의 멸망만을 재촉할뿐이다.

실지로 국민의 당의 지지률이 급격히 하락하고있으며 지지기반이라고 하던 전라도지역의 민심까지고 기회주의정당, 반역정당, 배신의 당이라고 저주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는판이다.

그렇다고 보수것들이 민심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있는 국민의 당을 제 살붙이처럼 어루만져주는것도 아니다. 얼마전 보수단체것들은 《현충원》에 나타난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듣기에도 거북한 욕설을 퍼붓고 물병세례를 안기였다. 봉변을 당한 국민의 당으로서는 응당 정신을 차리고 민주개혁정당으로서의 체모를 되찾는것이 마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당이 불순한 당리당략을 추구하며 구차한 생존의 길을 미국과 괴뢰극우보수패당과 야합하는데서 찾는것을 보면 아직 정신이 덜 든 모양이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현실판별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장애정당으로 변한 국민의 당의 망동은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초불투쟁에 대한 도전이다.

박근혜《정권》을 꺼꾸러뜨린 초불은 아직도 살아있다. 그 초불민심이 친미굴종적이고 동족대결적인 적페를 완전히 청산하라고 요구하고있다.

이 격노한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국민의 당이 당리당략과 생존에 눈이 어두워 미국과 극우보수패당의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동조하다가는 추악한 만고역적 박근혜패당처럼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민심은 대세를 거역하는 정당이나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는것을 국민의 당은 똑똑히 알고 선택을 바로해야 한다.

 

윤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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