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8일 민주조선

 

후회막심할 무모한 객기

 

지금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소식이 전해지자 리성을 잃고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국가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무책임한 도발》과 《강력한 규탄》에 대해 력설하다못해 《성명만으로 대응할 상황이 아니다.》느니 뭐니 하며 트럼프의 승인을 받아 남조선미국련합탄도미싸일사격훈련이라는 가소로운 군사적객기까지 부리며 돌아쳤다. 괴뢰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외교안보관계자들과 여야당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그 무슨 《위반》이니, 《국제사회와의 조치협의》니 뭐니 하고 떠들며 소란을 피웠다. 지어 괴뢰군부깡패들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무엄하게 걸고들며 《도발》이니, 《파멸》이니 하는 극악한 대결악담까지 줴쳐댔다. 무지몽매하고 천박하기 이를데 없는 남조선당국의 추태는 꼭 달밤에 달을 보고 짖어대는 미친개의 꼴을 련상케 하고있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빛나는 성공은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전체 조선민족의 특대사변이다.

우리를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에로 떠민 장본인은 바로 장장 수십년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물론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온 미국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공갈을 끊임없이 가하면서 해마다 남조선괴뢰들과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을 노린 핵전쟁연습을 벌려왔다.

미국이 우리 민족의 생존공간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최후발악하고있는 이상 우리가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최고리익,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방패, 평화수호의 핵보검을 억척같이 벼리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며 누구도 정정당당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시비할 리유나 근거가 없다. 우리는 이번에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번에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해놓았다. 지금 온 세계가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전소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처럼 이번 쾌거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걱정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쌍수를 들어 기뻐하고 경축해야할 온 민족의 대경사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도발》이요, 《위반》이요, 《규탄》이요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민족사적대경사를 악랄하게 헐뜯고있으니 천하에 이런 쓸개빠진 동족대결광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추태가 국방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병적으로 《안보소동》발작을 일으키면서 정세를 격화시켰던 박근혜역적패당의 지랄발광증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섬기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을 인정하고 저들의 머리우에 언제 핵불소나기가 쏟아질지 몰라 전전긍긍하고있다. 하물며 대양건너 미국땅도 초토화해버릴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춘 우리가 코앞의 괴뢰들따위를 씨도 없이 쓸어버리는것은 식은죽먹기이다.

괴뢰들이 미국을 믿고 날치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남조선당국은 감히 우리의 존엄과 제도까지 걸고들며 벌리는 대결란동이 가져다줄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천벌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후회막심할 무모한 객기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류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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