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5일 민주조선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전용확성기를 통해 지난 기간 《북과 대화》에서 효과가 없었다느니, 그러나 《단 한가지만은 효과가 있을것》이라느니, 자기를 믿어달라느니 하는 수작을 쏟아냈다.

이보다 앞서 군부것들과의 모의판에서도 트럼프는 그 무슨 《폭풍전야의 고요》를 떠들면서 우리에 대한 《엄격한 대응》에 대해 암시했다.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대여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거센 비난을 받고있는 트럼프가 또다시 광적인 나발을 불어댄것은 늙다리미치광이의 정체만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트럼프의 대책없는 객기는 우리의 대미초강경공세에 전전긍긍하는 천하의 무지무도한 깡패, 정치불량배의 넉두리에 불과한것으로서 본토안전을 우려하는 미국국민에게 공포를 더해주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웅변으로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의 핵무기는 장기간에 걸친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 위력한 억제력,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폭제의 핵구름을 몰아내고 인민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 바로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과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인 기상을 오판하고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다 못해 핵전쟁을 일으킬 야망까지 드러낸 트럼프야말로 희세의 둘도없는 정치불망나니, 전쟁미치광이가 틀림없다. 백악관에 틀고앉아 세계정치를 어지럽히는 광적인 망발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미치광이화법》에 매달리는 트럼프와 같은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미국의 전도가 심히 우려된다.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제아무리 호전적인 나발을 불어대도 그에 질겁하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미국이다. 자기를 믿어달라고 경망스럽게 놀아대는 트럼프의 언행이 얼마나 저속했으면 미국회가 백악관을 《성인탁아소》로 비유하고 늙다리미치광이의 《단 한가지의 효과》발언에 대해 《당신의 사임을 의미하는가.》고 비꼬다 못해 그 측근들까지도 대통령을 《멍청이》이라고 비난하겠는가.

한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로서는 전혀 합당치 않은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가 바로 트럼프이다.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마구 줴쳐대는 트럼프의 즉흥적인 망발은 오히려 악의 제국 미국의 비참한 파멸의 시각만을 분분초초 앞당겨줄뿐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트럼프의 망발에 대해 《북에 대한 경고성발언》, 《군사적행동가능성을 내비친것》으로 고아대며 쾌재를 올리는 남조선괴뢰들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민족의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얼간망둥이들의 추태는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들의 정체를 낱낱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정치만화감이다.

겁을 집어먹은 개가 영악스럽게 짖어대는 법이고 미친개가 제아무리 짖어대도 행렬은 가기마련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그리고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을 가하든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룰 때까지 핵무력강화노력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대세를 오판하고 감히 군사적도발의 길을 택한다면 미본토는 그 즉시에 우리의 무자비한 핵보복타격으로 초토화될것이며 그에 추종한 괴뢰들도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윤 충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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